2013년 2/4분기(6월1일 기준) 가축동향조사 결과

대전--(뉴스와이어)--Ⅰ. 2013년 2/4분기(6.1일 기준) 가축동향조사 결과

한·육우 사육마릿수는 306만4천마리로 전분기보다 9만8천마리(3.3%) 증가하였으나, 전년동기보다는 4만5천마리(1.4%) 감소

송아지 생산이 늘어나는 계절적 요인으로 전분기보다 3.3% 증가했으나, 산지가격 하락에 따른 소규모 사육농가의 입식 지연 등으로 전년동기보다는 다소 감소

* 한우 송아지 생산 : (´12.3) 222 → (´12.6) 320 → (´13.3) 162 → (´13.6) 291천마리
* 한우 산지가격(600kg, 수컷/농협중앙회) : (´12.12) 4,174 → (´13.3) 3,905 → (´13.5) 3,582천원
* 20마리 미만 사육가구수 : (´12.3) 121 → (´12.6) 116 → (´13.3) 104 → (´13.6) 98천가구

젖소 사육마릿수는 41만9천마리로 전분기보다 1천마리(0.2%) 감소했으나 전년동기보다는 9천마리(2.2%) 증가

전분기에 비해 감소한 것은 경산우 중 저능력우 도태 등에 기인

* 젖소 경산우 마릿수 : (´12.12) 249 → (´13.3) 248 → (´13.6) 246천마리

돼지 사육마릿수는 1,018만1천마리로 전분기보다 7만4천마리(0.7%), 전년동기보다는 74만8천마리(7.9%) 각각 증가

분만한 모돈수가 늘고, 생산성 향상에 따른 생산마릿수 증가 등이 기인

* 분만한 모돈 마릿수 : (´12.3) 433 → (´12.6) 457 → (´13.3 ) 474 → (´13.6) 477천마리
* 생산 마릿수 : (´12..3) 4,474 → (´12.6) 4,780 → (´13.3) 4,989 → (´13.6) 5,098천마리
* 분만모돈 마리당 생산마릿수 : (´12.3) 10.3 → (´12.6) 10.5 → (´13.3) 10.5 → (´13.6) 10.7마리

산란계 사육마릿수는 6,192만7천마리로 전분기보다 318만1천마리(5.4%) 증가하고, 육계는 9,589만8천마리로 전분기보다 2,396만마리(33.3%) 증가, 전년동기보다 185만2천마리(1.9%) 감소

산란계는 계란 산지가격 상승에 따른 병아리 입식 증가 등에 기인

* 계란 산지가격(특란 10개) : (´12.6) 1,071 → (´13.4) 1,347 → (´13.5) 1,379원
* 가구당 마릿수 : (´12.3) 44.6 → (´12.6) 44.9 → (´13.3) 47.8 → (´13.6) 49.8천마리

육계는 여름철 보양식 소비가 많은 계절적 요인 등에 기인

* 육계 산지가격(kg) : (´12.3) 2,223 → (´12.6) 1,668 → (´13.3) 2,123 → (´13.5) 1,730원
* 닭 도축 마릿수 : (´12.3) 5,875 → (´12.6) 7,390 → (´13.3) 5,685 → (´13.5) 6,957만마리

오리 사육마릿수는 1,328만7천마리로 전분기보다 208만마리(18.6%), 전년동기보다 68만4천마리(5.4%) 각각 증가

산지가격 상승에 따른 입식 증가와 여름철 보양식 특수 등에 기인

* 오리 산지가격(3kg) : (´12.3) 6,252 → (´12.6) 4,580 → (´13.3) 6,200 → (´13.5) 6,539원
* 오리 도축 마릿수 : (´12.3) 748 → (´12.6) 806 → (´13.3) 669 → (´13.5) 839만마리

통계청 개요
통계의 기준설정과 인구조사, 각종 통계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외청이다. 정부대전청사 3동에 본부가 있다. 1948년 정부수립 때 공보처 통계국으로 출범해 1961년 경제기획원으로 소속이 바뀌었다가 1990년 통계청으로 발족했다. 통계의 종합조정 및 통계작성의 기준을 설정하며, 통계의 중복 방지 및 신뢰성 제고, 통계작성의 일관성 유지 및 통계간 비교를 위한 통계표준 분류의 제정 개정 업무를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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