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플래닛, SNS 디자인 캠페인 ‘One&Another’ 실시

- 브랜드 포스터를 통해 비주얼 커뮤니케이션 시도

- SK플래닛 페이스북 이벤트 참여시 라운지 파티 초대권 증정

뉴스 제공
SK플래닛
2013-07-12 10:29
서울--(뉴스와이어)--SK플래닛이 브랜드에 특별한 감성을 더하는 SNS 디자인 캠페인 ‘One&Another’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One&Another’는 하나하나가 모여 또 다른 하나가 된다는 의미로 SK플래닛이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와 개별 콘텐츠가 선사하는 즐거움이 조화를 이루는 모습을 상징한다.

이번 SNS 디자인 캠페인은 IT기업의 아이덴티티에 감성을 불어넣고자 신진 디자이너 차인철과 손잡고 서비스의 이미지를 형상화하여 포스터로 제작, 브랜드가 고객들에 좀 더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무형의 디지털서비스를 실물의 아날로그 오브제들로 재해석하고, 포스터를 비롯한 디자인제품들을 제작하여 색다른 기업 이미지를 SK플래닛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전달하는 캠페인이다.

또한 오는 14일까지 SK플래닛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www.facebook.com/skplanet)에서 이벤트를 실시하여 추첨을 통해 디자인 작품 감상 및 빈지노, 솔루션즈의 공연 관람을 할 수 있는 갤러리 라운지파티 초대권을 증정한다. 갤러리 라운지파티는 오는 20일 오후 4시부터 압구정 알레아 플레이그라운드에서 개최된다.

파티에 초대된 참가자 가운데 선착순 200명에게는 포스터 디자인을 활용한 스페셜 기프트를 증정할 예정이다.

SK플래닛 관계자는 “젊은 세대들이 텍스트보다 비주얼 이미지에 더 크게 반응한다는 것에서 착안해 이번 SNS 디자인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다”며 “브랜드 자체를 소재로 한 새로운 형태의 비주얼 커뮤니케이션을 시도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캠페인을 함께한 차인철은 알레아토릭(aleatorik crossmedia studio)의 아트 디렉터로 이번 작업을 통해 SK플래닛의 T store, T map, hoppin 등이 제공하는 다양한 즐거움을 시각적 오브제를 통해 그 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하는 아트워크를 선보인다.

SK플래닛 개요
SK텔레콤의 지분 100% 비상장 자회사인 SK플래닛은 SK텔레콤 을지로 사옥에 둥지를 틀고 자본금 300억원, 직원 700여명으로 2011년 10월1일 사업을 시작했다. SK플래닛은 SK텔레콤이 지분 100%를 보유한 비상장 자회사로 T스토어, T맵, 11번가, 호핀, 이매진(IT기기 유통), 네이트 등 다양한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한다

웹사이트: http://www.skpla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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