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넥스트, ‘서울 오토살롱’ 참가

- 7월 14일(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실시하는 서울오토살롱에 14부스 규모로 참여

- 유명 레이싱모델인 허윤미, 한지은이 홍보모델로 활동

- 자동차 창문을 모두 가리고 AVM제품인 ‘옴니뷰’로만 주행하는 모습 시연

분당--(뉴스와이어)--오는 14일(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실시하는 ‘서울 오토살롱’에 국내 유일의 AVM(Around View Monitoring) 전문 업체인 ㈜이미지넥스트(www.imagenext.co.kr 대표 백원인)가 14개 부스 규모로 참가하였으며, 현재 유명 레이싱모델 허윤미와 한지은이 홍보모델로 현장에서 크게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국제전시회로 인증 받기도 한 ‘서울오토살롱’에서 ㈜이미지넥스트는 자동차의 전면 유리를 모두 가린 채 ‘옴니뷰’를 통해서 보는 화면만으로 주차하는 모습도 시연하며, 현장에서 옴니뷰 전문 대리점인 OVC(360° OmniVUE Center)를 모집하고 판매중인 사이드미러형 제품(55만원, 장착비 미포함)과 최근 출시한 휀더형 제품(50만원, 장착비 미포함)도 현장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이미지넥스트는 올해 3월에 고급외제차와 일부 중대형차에서 옵션으로만 볼 수 있었던 고급 프리미엄 사양인 AVM 제품을 국내 최초로 애프터 마켓에 선보이면서 주목을 받고 있는 기업이다.

AVM 제품은 마치 하늘에서 자동차를 내려다보는 것처럼 차량 내 모니터에서 자동차의 360° 주변(Around)을 한눈에 볼 수 있고 자동차 반경 1m 이내의 전후좌우를 각각 볼 수도 있어 도로주행 시 또는 주차 중 차량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는 차원에서 소비자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기술이자 제품이다.

이미지넥스트 개요
㈜이미지넥스트(대표이사 백원인)는 2007년에 설립되어, 독자적인 지능형 카메라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 안전지원시스템을 제공하는 ADAS(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 전문기업으로, 지능형 카메라 설계부터 영상인식 알고리즘에 이르는 다양한 원천기술을 보유한 벤처기업이다. 초소형, 초광각 카메라와 영상합성기술을 접목, 국내 AVM(어라운드 뷰 모니터링) 시스템을 최초로 선보이며 2012년부터 국내 완성차 분야에 기반기술을 공급, 국내 어라운드 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현재 르노삼성자동차 SM5, SM7, QM5에 순정 AVM시스템을 공급 중이며, 현대 모비스를 통해 현대기아 상위 차종에 어라운드 뷰 핵심기술을 제공하고 있다. 올 3월부터는 국내 최초 AM용 어라운드 뷰 ‘360°옴니뷰’를 런칭, 전국 220여개 직영점을 통해 판매 중이며, 승용차뿐 아니라 캠핑카, 트럭, 버스, 유치원차량, 중장비 등 대형차량의 안전시스템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LDWS(차선감지경고시스템), FCW(선행차량충돌인식시스템), PDS(보행자검출경고시스템), SLDW(측방차선감지경고시스템), MOD(이동물체감지시스템) 등의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융합제품들을 개발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 유럽 캠핑카 OEM마켓 진출을 시작으로 미국, 캐나다, 중국, 일본, 영국, 독일, 스위스, 이탈리아, 네덜란드 등 11개국 대표 자동차 업체와 협력을 통해 해외 시장에 진출 중이다.

옴니뷰 공식 홈페이지: http://www.omnivue.co.kr

웹사이트: http://www.imagenex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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