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넷 표준기술 적용으로 중소기업 참여기회 넓어져

- 특허정보시스템 전체에 전자정부 표준 프레임워크 적용 완료

대전--(뉴스와이어)--특허청(청장 김영민)은 최근 3년간에 걸쳐 특허정보 서비스 품질향상과 정보시스템 운영효율 증대를 위해 3세대 특허넷 구축사업을 성공리에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금번 사업은 정부기관 최초로 기관에서 운영중인 정보시스템 전체를 전자정부 표준 프레임워크로 변환한 사례라고 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특허넷시스템 기반기술 전반에 걸쳐 개방성이 확장되고, 사용되는 컴퓨터 언어 또한 단일 프로그램(Java)으로 통일되어, 시스템 운영 및 유지보수가 쉬워질 것으로 보인다.

이번 사업을 통하여 중소기업의 특허행정정보화 사업 참여에 걸림돌로 작용하였던 특정기술에 대한 종속성이 크게 개선되어, 그간 특허정보시스템 구축 및 개발 사업 참여에 어려움을 겪었던 중소 소프트웨어 사업자가 특허행정정보화 사업에 쉽게 참여할 수 있게 되었다. 이로 인해 중소기업이 실질적으로 특허정보시스템 개발 사업에 독자적으로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어 중소기업의 일자리창출 등 창조경제 실현의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간 특허넷 시스템 개발사업은, '99년 개통이후 현재까지 대기업인 (주)LG CNS와 (주)삼성SDS 등이 주사업자로 참여하였으며, 중소 소프트웨어사업자는 컨소시엄 또는 하도급 등의 형태로 부분적으로 참여한 바 있다.

특허청 변훈석 정보기획국장은 “특허청은 향후에도 중소 소프트웨어 사업자가 특허정보시스템 개발 사업에 용이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강구할 계획이며, 일회성이 아닌 지속 가능한 중소기업 지원책이 되도록 온 힘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특허청 개요
특허청은 특허와 실용 신안, 디자인(의장) 및 상표에 관한 사무와 이에 대한 심사, 심판 사무를 수행하는 산업통상자원부 소속 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관, 산업재산정책국, 정보기획국, 고객협력국, 상표디자인심사국, 기계금속건설심사국, 화학생명공학심사국, 전기전자심사국, 정보통신심사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 특허심판원과 특허청서울사무소, 국제지식재산연수원 등이 있다.

웹사이트: http://www.kipo.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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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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