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스트 앤 설리번, 금융분야 ICT솔루션 수요 증가 전망

- 2018년 ICT에 지출되는 비용, 약 509억 유로 예상

- IT 서비스 및 소프트웨어 시스템 도입이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

서울--(뉴스와이어)--유럽 금융분야에서 ICT(정보통신기술)에 대한 투자액은 앞으로 5년간 거의 변화가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유럽 은행들은 운영 효율성을 높히고 고객 중심의 처리 개선을 위해 IT 서비스 및 소프트웨어 시스템에 더 많은 투자금을 할당할 것으로 보인다.

프로스트 앤 설리번 한국 지사가 발표한 ‘2012 유럽 금융 분야 ICT 시장 모델 분석 보고서’(ICT Market in European Banking Sector - Market Model 2012, http://www.ipcommunications.frost.com)에 따르면 2012년 해당 시장 수익은 약 455억 4천만 유로였던 것으로 조사됐으며, 2018년에는 약 509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됐다.

규제 준수와 소매 금융(retail banking)에 대한 관심 증대, 고객접점채널(customer interaction channels)의 통합으로 인해 ICT 솔루션 도입이 절실해졌다. 금융 서비스로의 접근성과 신뢰성 보장을 위해 기술업체들의 지원이 필요함에 따라 해당 시장 수익은 꾸준히 이어갈 것이다.

프로스트 앤 설리번 ICT 산업부의 마리오 페르난데즈(Mario Fernandez) 산업 연구원은 “은행의 유동성 관리 처리 향상을 요구하는 바젤3과 같은 규제들이 은행들로 하여금 첨단 ICT 시스템 설치를 더욱 부추기고 있다”며 “규제 준수를 위해 은행들은 다양한 사업 부문들에 걸쳐 자신들의 유동성 상태의 가시성을 높힐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 시스템을 통합시키고, 소프트웨어 플랫폼과 애플리케이션들을 설치하고 있다”고 말했다.

게다가 모바일을 통해 이용하는 고객 수와 한 고객당 접근 횟수가 늘어나면서 유럽 은행들은 모바일 금융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이로 인해 은행들은 프론트엔드(front-end) 및 백엔드(back-end) 오피스용 소프트웨어와 IT 시스템에 대한 투자가 필요하다.

이런 상황에도 불구하고, 유럽 금융 기관들은 암울한 경제 전망과 더 높아진 최소자본비율 요구들로 인해 긴축재정에 나섰다. 하지만 하드웨어와 전자통신 관련 서비스가 상용화되고 ICT 업체들간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은행 지출 부담은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페르난데즈 연구원은 “은행들은 재무탄력성에 끼치는 영향은 최소화시키면서 자신들의 요구들을 충족시킬 수 있는 ICT 솔루션을 찾고 있다”며 “ICT 업체들은 은행이 각 단계별로 수익을 정하고 효율성과 서비스 품질 측면에서 개선사항을 기록할 수 있는 단계별 프로젝트를 개발해야 한다”고 전했다.

또한 현재 은행의 정보 시스템과 모바일 솔루션간의 통합으로 ICT 업체들이 유럽 금융 부문에서 새로운 고객들을 확장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 개요
프로스트 앤드 설리번(Frost & Sullivan)은 1961년 미국 뉴욕에서 설립된 글로벌 시장조사 및 컨설팅 기업으로, 현재 전 세계 29개국 47개 지사에서 약 2,000명의 전문 인력이 근무하고 있다. 본사는 실리콘밸리 인근에 위치하며, 모빌리티, 에너지, 정보통신기술(ICT), 제약·바이오 등 다양한 산업 분야를 대상으로 시장 분석, 전략 자문, 실행 지원, 벤치마킹 툴(Frost Radar™) 등을 제공한다. 또한 ‘성장 파이프라인 서비스(Growth Pipeline as a Service)’ 모델을 통해 디지털 전환 및 기술 기반 메가트렌드 분석을 수행하고, 기업의 중장기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한국에는 2003년 서울 사무소를 개설하여 국내 기업과의 협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포용성과 다양성을 존중하는 기업 문화를 바탕으로 글로벌 네트워크와의 연계를 지속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frost.com

연락처

프로스트 앤 설리번 인터내셔널
홍보팀
이미옥 대리
02-6710-2033
이메일 보내기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귀사의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