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지역 디지털 TV 채널 재배치 시행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7월 17일(수) 오후 2시 미래창조과학부에서 경상권에 대한 디지털TV 채널 재배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채널재배치의 영향으로 안테나를 통해 KBS, MBC, EBS, TBC 등 지상파방송을 직접 수신하는 가구는 재배치 이후에 일부 TV 채널이 안나올 수 있다.

TV가 안 나올 경우에는 리모컨으로 “채널설정“을 하면 정상적으로 TV를 볼 수있다. 채널설정 방법은 가구 내 TV 시청 방법과 제조사나 제품별로 조금씩 다르다.

개인별로 채널설정이 잘 되지 않는 경우, 디지털방송콜센터(전화 국번없이 124번) 또는 방송사나 TV제조사에 문의하면 안 내받을 수 있으며, 디지털마당(www.digitaltv.or.kr)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다만, 케이블TV, 위성방송, IP-TV등 유료방송 가입가구는 별도로 채널설정을 하지 않아도 이전처럼 TV를 시청할 수가 있다.

미래창조과학부에 따르면 경상권 DTV 채널재배치로 인해 영향을 받는 직접수신가구는 경북 4만8천 가구(경상권 전체 450만 가구)로 추산되는데 직접수신가구일지라도 채널이 변경되지 않는 방송 중계소의 신호를 수신하는 경우는 현행대로 시청할 수 있다.

정부는 2012년에 TV시청자들에게 고화질의 디지털방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상파 아날로그 TV방송을 종료하고 디지털 TV방송으로 전환했다.

경북도는 지상파 디지털 TV방송시청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2012년 1월부터 11월 6일까지 디지털 TV방송 시청이 불가능한 3만6천 가구의 취약계층에 대한 디지털TV 컨버터와 안테나 등을 지원한 바 있다.

그동안 경북도는 TV시청에 어려움이 없도록 하기 위해 디지털TV 채널재배치 시행에 앞서 반상회 회보, 시.군 읍면동 홍보게시판, TV자막, 안내문자 발송 등을 통한 홍보와, 공무원, 마을이장 등에 대한 순회방문 교육을 실시하여 채널재배치 시행에 대비했다.

또한 채널재배치가 시행되는 7월 17일 마을방송을 통한 안내와 채널설정에 대한 지원을 한다.

경상북도 유성근 정보통신담당관은 “디지털TV 채널재배치 시행시 TV시청에 문제가 없도록 홍보 및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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