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거스, 미 국방성이 인증한 충격 방지 스마트기기 케이스 출시

- 타거스 세이프 포트 러기드 케이스, 미국 국방성 내구성 표준 인증 거친 강력한 외부 충격 흡수 기능 장점

- 1.2m 낙하 충격과 우천상황, 야외 먼지 등의 혹독한 환경에서도 기기 보호

뉴스 제공
한국 타거스
2013-07-15 11:03
서울--(뉴스와이어)--노트북 가방 및 모바일 기기 액세서리 분야 선도 기업 타거스(www.targus.com/kr)가 강력한 외부 충격 흡수 기능을 갖춘 스마트기기 케이스 ‘세이프 포트 러기드 맥스 프로’ 시리즈를 출시한다.

타거스가 이번에 출시하는 ‘세이프 포트 러기드 맥스 프로’ 케이스는 강화 폴리 카보이트 소재를 사용해 외부충격 흡수 기능이 우수하고 자체 액정 보호 쉴드를 장착하여 돌발적으로 발생하는 스크래치 등을 방지한다. 또한 실리콘 플러그로 이어폰이나 USB 포트를 개폐하는 구조로 포트에 먼지나 오염물질 침투를 방지하는 등 세심한 배려가 돋보인다.

또 별도로 자전거에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는 부착 장치인 바이크 마운트(Bike Mount)도 함께 출시하여 레저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타거스 ‘세이프 포트 러기드 맥스 프로 케이스’는 미국 국방성이 군용 제품에 적용하는 내구성 표준 기준(MIL-STD 810F-516.5) 테스트를 거쳤다. 미 국방성의 내구성 표준 기준은 1.2미터 높이에서 콘크리트에 떨어뜨렸을 때의 충격 발생 상황과 시간 당 198mm의 우천 상황, 먼지와 진동 발생 등의 상황에서 기기가 정상적으로 작동 하는지 테스트 한다.

한국타거스의 이혁준 대표이사는 “새로 구매한 스마트폰을 떨어트려 화면 또는 기기가 손상되었을 때 받는 충격은 기기뿐 아니라 사용자에게도 크게 다가온다”며 “타거스의 세이프포트 시리즈 케이스는 사용자에게 안정감과 손상으로 인해 발생되는 추가 비용을 절감해 준다”고 말했다.

타거스의 ‘세이프 포트 러기드 맥스 프로 케이스’는 아이폰5와 아이패드 미니, 갤럭시S4 용 제품이 출시되었으며, 국내 주요 온라인 쇼핑몰과 휴대폰 전문 액서서리 매장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가격은 종류에 따라 45,000원~89,000원이다.

한국 타거스 개요
타거스 그룹 인터네셔널(Targus Group International)은 세계 최초로 노트북 가방을 만든 회사로, 1983년 영국 런던에서 설립되어 올해로 창립 30주년을 맞았다. 현재는 미국 캘리포니아 애너하임에 본사를 두고 전 세계 100개 이상의 나라에 지점과 유통망을 구축하고 있다. 한국 지사는 노트북 및 모바일 기기 액세서리 업계 최초인 1998년 설립되었다. 타거스는 기능이 우수한 고품질 노트북가방, 백팩, 카메라 케이스를 비롯해 노트북 액세서리 제품(노트북 보안시스템, 마우스, 전원 제품, 엔터테인먼트)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targ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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