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국세청 이전 기관 제주혁신도시 신청사 착공

- 국세공무원교육원, 고객만족센터, 주류면허지원센터 3개 기관

제주--(뉴스와이어)--제주특별자치도는 2013. 7. 17(수) 14:00 제주혁신도시에서 국세청 소속 국세공무원교육원(원장 김용균), 고객만족센터(센터장 이종철), 주류면허지원센터(센터장 조성오) 등 3개 기관이 합동으로 신청사 착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덕중 국세청장, 우근민 제주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하여 제주지역 출신 국회의원,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박희수 의장, 국토해양부 및 공공기관 이전 기관장, 유관기관 인사, 관내 기관·단체장 및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될 예정이다.

국세공무원교육원은 1949년 서울 경운동에서 세무공무원연수원으로 출발하여 1982년 수원 현 청사로 이전 후 30여년만에 제주청사로 이전하며, 고객만족센터는 2001년 국세청 납세지원국 소속 콜센터로 개설하여 2008년 7월 현 조직으로 개편 한 후 제주청사로 이전하고, 주류면허지원센터는 1909년 10월 舊한국정부 탁지부 소속으로 양조시험소 창설한 이후 2008년 7월 현재의 조직으로 명칭 변경 후 이전할 계획이다.

국세청 3개 이전기관은 12만9천㎡ 부지에 건축연면적 42,575㎡(지상 4층, 지하 1층) 규모로서 ‘15년 7월 준공 목표로 신재생 에너지설비와 에너지절약형 녹색청사로 건설되며 건축공사비는 961억원 중 191억원은 제주지역 건설업체(한일종합건설(주)외 1개사)가 공동수주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세공무원교육원 이전이 완료되면, 연간 1만5천여명(연인원 10만 8천여명)의 교육생이 방문하게 되고, 교육생 및 시설운영경비 등의 지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고객만족센터 및 주류면허지원센터 이전으로 연관기업·연구소 등이 이전으로 지역의 경쟁력을 제고하고 경제활성화를 유도할 수 있도록 노력하여 기울려 나갈 계획이다.

제주혁신도시로 이전 대상 9개 기관 중 국토교통인재개발원은 ‘12.12월 이전이 완료되었고, 국립기상연구소는 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공무원관리공단은 현재 공사 중에 있고, 이번 국세청 3개 기관까지 총 6개 기관이 이전·공사중에 있으며, 한국정보화진흥원 연수원은 9월 착공예정이며, 한국국제교류재단 및 해외동포재단은 임대청사에서 자체청사로 변경하여 이전하는 것으로 준비 중에 있다.

* 9개 이전기관 현황
·국토교통인재개발원, 국립기상연구소, 국세공무원교육원, 국세청고객만족센터, 국세청주류면허지원센터, 공무원연금공단, 한국국제교류재단, 재외동포재단, 한국정보화진흥원 연수원

제주특별자치도 개요
제주특별자치도청은 6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원희룡 지사가 이끌고 있다. 원희룡 지사는 아픔을 치유하고 과거를 넘어서는 제주, 안전하고 모두가 누리는 제주, 미래세대를 위해 가꾸고 키우는 제주를 공약실천계획으로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jeju.go.kr

연락처

제주특별자치도
도시계획과
혁신도시지원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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