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상·벽면녹화, 우수시공사례 공모
- ‘제5회 인공지반녹화대상’ 접수…작품·기술 등 2개 부문
비가 쏟아지면 빗물을 머금고, 뙤약볕이 내리쬐면 열기를 흡수하는 인공지반녹화. 그래서 홍수도 열대야도 녹화된 옥상 위에선 제대로 힘을 쓰지 못하고 비켜간다. 변화무쌍한 여름철에 건축물과 사람을 위해서는 이보다 좋은 보험도 없을 것이다.
최근 도시에 집중되는 폭염과 홍수 등의 기상이변에 대응하기 위한 실체적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인공지반녹화’를 장려하기 위해 명품 시공사례지와 우수 제품·기술을 공모한다.
(사)한국인공지반녹화협회(회장 이은희)는 ‘제5회 인공지반녹화대상’ 모집요강을 발표하고, 8월 1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환경부 후원으로 시행되는 이번 공모는 작품분야와 기술혁신분야로 구분해서 접수받으며, 설계자나 시공자·건축주·협력사·개발사 등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분야별 출품 자격을 살펴보면 ▲작품분야는 2008년 이후 준공된 작품이면 되고 ▲기술혁신분야는 개발된 제품 또는 기술 적용 후 1년 이상 경과된 것으로 타 기관에서 수상하지 않은 작품이어야 한다. 그밖에도 활동이 우수한 행정기관을 선정위원회가 추천하는 특별상이 올해부터 신설됐다.
‘제5회 인공지반녹화대상’의 참가신청은 소정 양식에 따라 7월 24일부터 8월 12일까지 접수해야 하며, 서류심사와 현장심사를 거쳐 본상 수상작은 9월 27일 시상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협회 홈페이지(www.ecoearth.or.kr)나 전화 (02-970-7675)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지난해 열린 제4회 대상 공모에서는 ‘부천소사역 푸르지오’가 대상 작품으로 선정됐으며, 최우수상은 ‘강원도청 별관청사 햇빛정원’과 ‘롯데백화점 청량리점 옥상녹화’ 작품이 각각 수상했다.
한국인공지반녹화협회 개요
인공지반녹화는 살아 있는 식물들을 활용하여 회색 건축물에 생명을 불러일으키고 열전도율을 낮춰줌으로써 에너지 절약을 통한 이산화탄소 배출량 감소는 물론 도시에서 사라져가는 건조 비오톱의 복원 등 생물다양성을 위해 기여할 수 있는 많은 장점이 있다. 이처럼 21세기 녹색산업으로 중요한 매김을 할 수 있는 인공지반녹화는 조경분야는 물론 식재기반조성분야, 식물분야, 생태복원분야 그리고 유지·관리분야까지 녹색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미래지향적인 산업이다. 무엇보다도 인공지반녹화의 확대를 위해 제도적 측면의 뒷받침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 한국인공지반녹화협회는 다양한 정보교류를 통해 회원들이 상생하는 계기를 마련해 나가고 있으며 또한 국제적인 교류를 통해 새로운 정보교환과 기술을 발전시키는데도 힘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ecoearth.or.kr/
연락처
(사)한국인공지반녹화협회 사무국
윤희정 국장
02-970-7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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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보도자료는 한국인공지반녹화협회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