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전후 생기는 가려움증 예방, 천연성분 여성청결제 ‘오퓨어 이너워시’ 인기

- 최근 실시한 검사에서 모든 종류의 파라벤. 페녹시에탄올, 중금족 벤조페논 미검출

서울--(뉴스와이어)--올 여름철은 유난히 길고 덥다는 기상청의 예보처럼 6월부터 시작된 더위가 7월부터는 더욱 맹위를 떨칠 예정이다.

날씨가 덥고 습하다보면 피부보다 더 연약한 시크릿 Y존은 문제가 생기기 쉬운 환경이 된다. 특히 여름철 생리기간 전후로는 불쾌한 냄새나 분비물, 가려움증이 생기는 경우도 늘어난다. 생리대로 인한 마찰에다 높은 습도까지, 가려움증을 만들어내는 요인을 다 갖춘 셈이다. 특히 여성들이 즐겨입는 레깅스, 스키니진, 자유분방한 성생활도 가려움증을 만드는 요인이 될 수 있다.

이처럼 문제가 생기기 쉬운 부위인만큼 청결을 위해서는 제일 먼저 잘 씻어주는 게 관건이다. 또한 인체 PH발란스가 맞아야 Y존이 건강하게 유지되는데 일반 세정제는 그 PH발란스를 맞추기가 어려워 비누 등 일반 세정제를 쓰기보다는 약산성을 유지해주는 전문세정제를 써주는 것이 좋다. 전문세정제들은 대부분 사용 후 은은한 향으로 오랫동안 상쾌한 기분을 유지시켜주어 생리 전후 생길 수 있는 냄새까지 잡아주는 장점이 있다.

공미경 산부인과 전문의는 “생리 전후에는 질염 등 Y존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PH발란스가 깨져 외부로부터의 세균 감염 등이 원인으로 발생한다. 여름철에는 더욱 청결에 유의해야 한다“며 ”자주 질염이나 가려움증이 발생하는 여성이라면 되도록 일반 세정제보다는 PH발란스를 맞춰주는 여성전문 청결제를 사용해서 씻어주는 것이 좋고 만약 분비물이 심하다면 세정제에만 의존하지 말고 꼭 병원에서 진료를 받는 것이 좋다"고 밝혔다.

Y존케어에만 쓰는 천연성분을 표방한 다양한 제품들이 출시되어 소비자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오퓨어의 페미닌 이너워시는 식물성 성분 함유로 매일 사용해도 안전한 순한 청결제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한국 생활환경 연구원에서 실시한 검사에서 모든 종류의 파라벤, 페녹시 에탄올, 중금속, 벤조페논 등 인체에 유해한 성분들이 모두 검출되지 않았으며, 최근 오가닉 트렌드에 발맞춘 제품으로 인기몰이 중이다.

제이에스앤지 개요
제이에스앤지는 2004년 설립된 화장품과 다이어트 제품을 제조, 수입, 유통하고 있는회사로서 프라임랩, 슈에나 등의 국내 생산 브랜드와 쎌뤼플렉스와 아네스베 등의 수입브랜드의 영업 마케팅을 총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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