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5일 근무제’ 확대시행 이후, 부산은 자원봉사 열기로 가득
시 자원봉사센터에 따르면 주5일 근무제 확대시행전인 6월30일, 부산광역시자원봉사종합관리시스템(http://vt.busan.go.kr)에 회원가입한 자원봉사자수는 18,254명이었으나, 주5일 근무제 시행이후 한달이 지난 7월30일 현재 회원가입한 자원봉사자는 21,414명으로 3,160명(17.3%)이 증가하여, 일평균 102명꼴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이 급증하는 주말 자원봉사자들의 공급에 대처하기 위해, 부산시 및 구·군 자원봉사센터에서는 기존에 개별적으로 운영하던 자원봉사프로그램을 연합하여 월271개(주 평균 68개)의 프로그램으로 새롭게 개편하는 한편, 프로그램홍보·자원봉사자모집·운영 등 모든 과정에 부산시내 17개 자원봉사센터가 공동으로 참여함으로써, 그 동안 지적되던 “주말 자원봉사자의 편중” 문제를 어느 정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시민들이「주말자원봉사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국번없이 1365번(자원봉사 전용번호)으로 전화를 걸어 문의하면 가까운 자원봉사센터에서 참가방법을 자세하게 안내받을 수 있으며, 기존 회원들도 프로그램 참여전에 소속 센터에 참여의사를 알려주어야 봉사활동에 필요한 장비 등을 사전에 준비하게 된다.
부산시 관계자에 따르면 주5일 근무제가 정착될수록 자원봉사자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주말자원봉사프로그램』에 대한 참여·운영실태 분석을 통해 개선해 나가는 한편, 선진국이나 타 지역의 우수사례도 도입하여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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