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부산국제해변무용제’ 개최
오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광안리 해변 특설무대 및 금정문화회관에서는 ‘제10회 부산바다의 축제’의 일환으로 ‘바다와 춤의 향연’인 ‘2005부산국제해변무용제’의 화려한 무대가 펼쳐진다.
‘2005부산국제해변무용제’는 시민의 문화적 욕구에 부응하고, 부산문화에 활력소가 되기 위한 무용인들의 재도약 발판을 마련하고자 부산의 지리적 특성인 바다를 주된 테마로 비경연, 시민참여형 무용예술축제로 올해 처음 추진되며, 부산국제영화제·부산비엔날레·부산국제연극제와 더불어 부산의 위상을 드높이는 예술제로 발돋움시킬 계획이다.
부산국제해변무용제 추진위원회(김정순 집행위원장)에서 주최·주관하는 이번 행사의 주제는 “꿈의 바다로 축제의 감동으로”이며, 독일·미국·프랑스 등 국외 7개팀 8팀 15작품. 국내 15팀 15작품 등 총 8개국 23팀 30작품이 공연되어 여름바다의 함께 어우러진 환상적인 춤의 축제를 선보인다,
오는 8월 7일 오후 7시30분 광안리 해변특설무대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11일까지 광안리 해변특설무대·금정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초청공연이 화려하게 펼쳐지고, △8일부터 9일까지는 공연후 광안리해변 인근 커피솝‘샤’에서 공연 무용수 및 안무가와의 만남의 시간도 가지며, △7일부터 9일까지 광안리 특설무대 인근에서는 ‘페이스페인팅’ 행사도 갖는다.
그밖에도 △8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신라대 무용실기 연습실에서는 국제적인 안무가를 초청, 무용 실기지도 등 워크샵이 개최되는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로 꾸며지며, 오는 8월 11일 오후 7시30분 금정문화회관 대강당에서의 공연을 끝으로 여름바다와 해변에서 어우러진 무용축제는 막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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