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20세기 부산을 빛낸 인물(Ⅱ) 발간

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광복 60주년과 개항이래 최고의 국제행사인 ‘2005APEC정상회의’를 개최하는 뜻 깊은 한 해를 맞아, 지난해 ‘20세기 부산을 빛낸 인물(Ⅰ)’발간에 이어, 정치·경제·문화·예술분야의 인물 26명을 선정하여 ‘20세기 부산을 빛낸 인물(Ⅱ)’을 제작·발간했다.

시는 2002년부터 부산을 빛낸 인물을 발굴하여 선열들의 업적과 정신을 기리고 선양하며, 시민 모두의 올곧고 건전한 정신적 지주로 자리매김하는 사업을 추진하여 왔으며, 지난 2003년 「20세기 이전 부산을 빛낸 인물(20명)」과 2004년「20세기 부산을 빛낸 인물(Ⅰ)-민족운동·종교·사회활동편(36명, 6개사건)」을 발간한 바 있다.

올해에는 그 마지막 작업으로 그간의 조사와 전문가 회의를 거쳐 시민 공개검증 등 엄정한 심의 끝에 2004년 12월 정치가 곽상훈 선생 등 26명을 최종 확정하여 「20세기 부산을 빛낸 인물(Ⅱ)-정치·경제·문화·예술편」을 발간하게 되었으며, 이번에 선정된 인물들은 20세기 부산을 중심으로 정치·경제·문학·음악·미술·무용·서예 분야에서 뛰어난 활동으로 부산 발전에 뚜렷한 공적을 남겼을 뿐만아니라 국가발전에 기여한 바 크신 분들이다.

시는 「20세기 부산을 빛낸 인물(Ⅱ)」을 2천부 발간하여 구·군 민원실, 박물관, 수련원 등의 자료실, 초·중·고·대학 등 교육기관 등에 배포하여 누구나 열람할 수 있도록 하며, 학생들의 교육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부산시는 이번사업이 첨단사회의 급속한 변화속에서도 인간의 참모습을 되찾고, 인간과 자연의 조화속에서 올곧은 인간상의 모범을 되새겨, 성숙한 세계도시 부산을 가꾸는 또 하나의 밑거름이 되고, 부산의 정신사를 뚜렷하게 정립하여 부산의 밝고 힘찬 내일을 여는데 크게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했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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