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에코마일리지 사용처 확대

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 에코마일리지 사용 범위가 병원 진료비 결제까지 확대된다. 그동안은 친환경·절전제품,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교통카드 충전권, 신용카드마일리지, 공동주택 관리비 차감 등에 사용할 수 있었다.

에코마일리지는 서울시가 ‘09년 도입해 시행 중인 시민참여형 에너지 절약 프로그램으로, 현재(’13. 7. 12) 약 94만 가정과 기업회원 등이 참여하고 있다.

가정이나 일반건물의 전기·수도·도시가스·지역난방의 6개월 단위 에너지 사용량을 이전연도 같은 기간 6개월 대비 10% 이상 절약할 때마다 회원에게 인센티브로 에코마일리지 홈페이지(http://ecomileage.seoul.go.kr)에 5만 마일리지(5만원 상당)를 지급하고 있다.

서울시는 15일(월) 16시 30분 서울시청 서소문별관 1동 11층 기후환경본부 회의실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의료복지몰인 ‘병원가자’(대표 박종호)와 ‘에코마일리지제 활성화 및 사용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앞으로 에코마일리지를 전국 2,000여개 병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병원가자’는 기업과의 제휴를 통해 해당 기업의 임직원들의 병원 온라인 상담, 예약은 물론 의료비 할인혜택(비급여 우대 수가 제공), 예상 견적, 간편한 보험금 청구 등을 제공하는 의료복지 온라인 사이트다.

<에코마일리지 홈페이지에서 ‘병원가자 포인트’ 신청→2천여개 제휴병원서 사용>

적립된 에코마일리지를 병원 진료비로 사용하고자 하는 회원은 에코마일리지 홈페이지에 접속해 ‘병원가자 포인트’ 신청을 하면 ‘에코마일리지’가 ‘병원가자 포인트’로 전환된다.

이때 별도로 병원가자 홈페이지(http://www.hgaja.co.kr)에 회원 가입을 해야 하며, 병원가자에선 에코마일리지 회원 전용페이지를 만들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단, 포인트를 통한 병원 진료비 결제는 병원가자와 제휴한 치과, 내과, 안과, 피부과, 성형외과 등 전국 2,000여개 병원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다. 제휴 병원은 병원가자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의료비 할인혜택, 우선예약, 의료 견적, 간편한 보험료 청구 등 다양한 서비스도 제공>

또한, 병원가자 에코마일리지 회원 전용페이지를 통해 기존 기업회원과 같은 의료비 할인혜택(비급여 우대 수가 제공), 우선예약서비스 등 다양한 의료복지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전국 2,000여개 병원에서 제공하는 의료 견적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고, 인터넷으로 쉽고 간편하게 보험료를 청구할 수도 있다.

자세한 내용은 오는 8월부터 에코마일리지 홈페이지 및 병원가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는 에너지 절약에 대한 사회적 관심 증가로 에코마일리지에 대한 지속적인 가입확대가 예상됨에 따라 회원들에게 제공하는 인센티브의 사용처 다양화와 추가혜택 등 더욱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임옥기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은 “생활 속 에너지 절약으로 적립된 마일리지를 회원들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업들이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에코마일리지 사용처 확대에 동참할 수 있도록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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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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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대기과
조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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