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두루누리 사회보험 지원사업’ 공모전 결과 발표

- 대상 포함 21편 선정

과천--(뉴스와이어)--고용노동부(장관 방하남)와 보건복지부(장관 진영)는 작년 7월 1일부터 시작한 ‘두루누리 사회보험 지원사업’ 시행 1주년을 맞아 수기공모를 실시했다.

5월13일부터 시작한 수기공모에는 총 180여 편이 응모하였으며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 21편을 선정했다.

* 두루누리 사회보험 지원사업: 사회안전망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취약계층 근로자를 위해 소규모사업장에서 일하는 근로자의 사회보험료를 지원하는 사업

대상에는 두루누리 사회보험 지원사업을 계기로 사업장에서 사회보험에 가입, 직업훈련까지 받게 되기까지의 사연을 진솔하게 써내려간 이신희(회사원) 씨의 ‘살맛나는 세상!’이 선정됐다.

그밖에 박은옥(회사원)씨 외 1명이 우수상으로 뽑혔고, 장려상 3편과 입선작 15편도 선정되었다.

7월16일에 개최된 시상식에서 대상 및 우수상, 장려상에는 상패를 비롯해 상금으로 각각 200만원, 100만원, 50만원을 수여했고 입선작에는 2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수여했다.

대상을 받은 이신희 씨는 “사회보험에 가입하면 좋다는걸 알고서도 회사 사정을 알기때문에 가입하겠다는 말을 선뜻 꺼내지 못했는데 오히려 회사에서 적극 권유해줘서 맘편하게 가입하게 됐다. 특히 고용보험에 근로자 수강지원이 된다는 걸 알게 되면서 평소 관심있었던 심리상담지도자 공부까지 도전하게 되었다”며 “새로운 목표와 비전을 갖게 해준 두루누리 사회보험 지원 사업이 더 많은 근로사들에게 알려져서 어렵고 힘든 일을 하고 있는 근로자들이 사회보험 혜택을 두루두루 누리면서 살맛나는 세상을 살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 황보국 고용서비스정책관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희망 스토리를 온·오프라인에서 다양한 형태로 국민들과 공유할 계획”이라면서 “두루누리 사회보험 지원사업이 소규모 사업장의 사업주와 저임금근로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제도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열심히 들으면서 제도를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 개요
고용노동부는 고용정책의 총괄, 고용보험, 직업능력개발훈련, 고용평등과 일 가정의 양립 지원, 근로 조건의 기준, 근로자 복지후생, 노사관계의 조정, 노사협력의 증진, 산업안전보건, 산업재해보상보험 등을 관장하는 정부 부처다. 조직은 장관과 차관 아래에 기획조정실, 고용정책실, 통합고용정책국, 노동정책실, 직업능력정책국, 산재예방보상정책국, 공무직기획이 있다. 소속 기관으로는 6개 지방고용노동청, 40개 지청이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e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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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고용보험기획과
최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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