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트레이너가 추천하는 다이어트 단백질쉐이크

- 식약처의 건강기능식품 마크가 있는지 꼭 확인해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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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맥스
2013-07-16 14:20
서울--(뉴스와이어)--“단백질쉐이크를 선택할 때에는 첫째 안전성이 보장된 제품인가, 둘째 목적에 부합하는 성분의 제품인가를 따져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단백질쉐이크 선택 노하우를 묻는 질문에 대한 최수연 트레이너의 답이다.

세계적인 피트니스 대회인2013 머슬마니아 유니버스 코리아 선발전에서 비키니 부문 1위를 차지한 최수연 트레이너는 KBS, MBC 애브리원 등 다수의 방송에 몸짱 트레이너로 출연한 스타 트레이너이다. 최수연 트레이너의 단백질쉐이크 선택 노하우를 참고하여 자신이 목표하는 몸매와 건강한 신체를 가꿔 보자.

식약처의 건강기능식품 마크가 있는지 확인해야…

단백질쉐이크는 몸에 직접 흡수되는 식품이기 때문에, 식약처 검사를 통과하고 건강기능식품 인증마크를 받은 안전한 제품인지를 확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성능이 뛰어나리라는 생각에 무턱대고 외국산 제품을 구매하는 경우도 많은데, 국내에서 금지하는 성분이 함유되거나 성분을 정확하게 파악하기 어려운 때도 있어 구매 시에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최수연 트레이너는 식약처의 건강기능식품 마크가 있는 안전성이 검증 된 단백질쉐이크인지 먼저 확인하길 추천했다.

단백질쉐이크에 함유된 성분 확인 필요

단백질쉐이크는 단백질과 탄수화물의 비율을 보고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 단백질과 탄수화물의 비율이 3 : 7 과 5 : 5인 경우가 많으며 이 중 탄수화물의 비율을 확인해 자신에게 맞는 제품을 골라야한다. 탄수화물 비율이 적은 제품일수록 다이어트용으로 적합하다.

그 외 지방, 콜레스테롤, 설탕이 0%인 제품을 선택하고, 비타민, 무기질, 아미노산이 함유 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비타민은 근육과 인대, 뼈 혈관의 콜라겐 생성에 도움을 주고 지방을 에너지로 전환시키는 단백질의 합성에 도움을 주며 아미노산은 근손실을 예방할 수 있으며 신체 대사 과정에서 일어나는 자연적인 소실로부터 모든 조직과 근육을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 근육량 유지와 웨이트를 통한 근육량 증가는 신진대사율을 높여 다이어트 후의 요요현상을 막아준다.

용량 대비 가격을 비교하자

시중에 나와 있는 단백질쉐이크는 대부분 750g의 용량을 가지고 있다. 하루 1회 복용 시 한달 남짓 혹은 그 이하의 양이다. 만약 꾸준히 몇 개월 이상 단백질쉐이크를 복용할 계획이라면 대용량 제품을 구매해 용량 대비 가격적 메리트를 가지는 것이 제품 구매 비용을 낮추는 노하우다.

최수연 트레이너는 “성분에 대한 명칭이나 효과 등을 일일이 파악하고 섭취하기가 번거롭다면, 자신의 워너비 모델인 프로선수나 트레이너가 섭취하는 제품을 따라 선택하는 것도 방법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피트니스 모델이나 트레이너들이 애용하는 제품은 스포맥스(www.spomax.kr)의 단백질 제품”라며, “스포맥스 제품은 찬물에도 잘 풀려 먹기 편하고 용량 대비 가격이 저렴하며, 식약처의 건강기능식품 마크가 있어 안전한 제품이다”라고 설명했다.

스포맥스 개요
2003년 설립된 스포맥스는 스포츠뉴트리션사업, 출판사업, 온라인사업 등의 사업본부를 통하여 제품 개발과 디자인 및 홍보, 출판, 온라인 사업을 자체 구축∙운영하고 있다. 전국 28개 지역총판과 5000여개의 오프라인 취급점을 통하여 전국 일일 배송 시스템을 구축하였을 뿐만 아니라 스포맥스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 중에 있다. 또한 전세계적인 대회인 머슬마니아 국내 대회를 개최 함으로써 피트니스 산업 활성화와 국민 건강의 대중화에 회사의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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