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몽골 울란바타르시, 교류협력 확대
이는 울란바타르시의 주거환경개선에 필요한 도시개발의 노하우 전수 및 상호 우호적 교류협력 확대를 위한 것이다.
몽골 공무원의 이번 방문은 지난해 2월 경북도와 울란바타르시간 교류협정 체결 후 3번째 방문이다.
최근 몽골의 총선과 대통령 선거이후 새로이 교체된 교류협의 실무책임자의 방문으로 경북도와의 교류협력사업이 더욱 활발히 진행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금년도 울란바타르시 공무원의 도시개발 분야 경북도 연수 △몽골 현지 도시·건설분야 교류협력 포럼개최 △울란바타르시 내 경북도 기업제품 및 농산물 홍보관 설치 부지 지원 등 을 협의했으며 구체적 추진사항은 실무적인 검토를 거쳐 추진하기로 했다.
경북도는 이들 공무원 일행의 방문기간(7.13~7.16)중 포항 장성지구 재개발현장, 보문관광단지, 김천혁신도시 등에서 각종 개발사업의 절차와 방법을 소개하고, 구미 새마을회관을 방문해 새마을 세계화운동 홍보도 병행했다.
회의에 참석한 울란바타르시 소유관리청장(SH.TUMURBAATAR)은 울란바타르시 주택(게르촌) 재개발 등에 도시개발의 선진행정과 기술이 필요하다면서 경상북도와 지역기업의 지원과 협조를 부탁했다.
경상북도 이재춘 건설도시방재국장은 “경제적으로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는 몽골은 부족한 주거환경 개선에 급속도로 발전한 우리나라의 도시개발 노하우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고, 앞으로 몽골 건설 시장 전망이 매우 밝다”고 말했다.
아울러 “몽골 울란바타르시와 경상북도의 긴밀한 협력관계 유지를 통해 건설시장 선점을 위한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가는 한편, 새마을 운동을 접목시켜 몽골 주민의 주거환경 개선 및 삶의 질이 향상되도록 인류애를 실천하는 등 지역기업 및 민간단체와 합심하여 좋은 성과를 내는 지방외교의 새지평을 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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