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브’의 예비 아나운서들, 기분 좋은 ‘jtbc’ 나들이
‘더브 아나운서 아카데미’의 전 기수 수강생들이 골고루 참여한 이번 녹화에서는 교양 프로그램인 ‘웃어라 대한민국’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유능한 아나테이너들이 모여 있다는 더브의 진면목을 확인할 수 있을 만큼 수강생들은 만점 활약을 펼쳐보였다.
‘더브 아나운서 아카데미’ 수강생들의 논리적이고 수려한 말솜씨에 제작진들이 감탄을 금치 못했다고 전해질 정도. 평소에 현장 중심으로 교육을 받고 열심히 노력을 경주한 것이 빛을 발한 셈이다.
한편 이날 jtbc를 방문한 수강생들에게 뜻하지 않은 소중한 기회가 주어졌다. 실제 뉴스를 녹화하는 현장을 방문해 뉴스 데스크를 둘러볼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된 것. 실제 현장의 조명 아래로 직접 데스크에 앉아 현장의 기운을 마음껏 느낀 수강생들은 한 단계 성숙한 방송인이 될 것 같다는 느낌을 전하기도 했다.
특히 ‘더브 아나운서 아카데미’의 1기 수강생 고새롬 씨는 “보도 데스크에 조명이 탁 켜지는 순간 내 심장에도 불이 켜지는 느낌이었다”며 의미 있는 시간이었음을 표현하기도 했다.
또한 2, 3기 수강생인 양성현 씨와 나연진 씨 역시 이구동성으로 “프로그램이 만들어지는 것을 보고 참여할 수 있어 아주 좋았고 상상했던 것들이 현실화 될 수 있을 것이란 생각이 들었다”며 “확실한 동기부여가 됐다”고 밝혔다.
‘더브 아나운서 아카데미’(www.doab.co.kr)의 김선애 실장은 “이번 방송 프로그램 참여를 시작으로 앞으로 더욱 다양하고 흥미로운 프로그램에 수강생들의 참여를 확대할 것”며 “기존의 아나운서뿐만 아니라 아나테이너로서의 역량을 높이는데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더브 개요
더브(DOAB) 엔터테인먼트는 아나운서 에이전시와 방송아카데미, 그리고 방송인들의 이미지 컨설팅을 제공하는 아나운서 토탈 엔터테인먼트이다.
웹사이트: http://www.doa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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