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국립영덕청소년해양환경체험센터 개원

서울--(뉴스와이어)--여성가족부(장관 조윤선)는 7월 18일(목) 오후 1시 30분 국립영덕청소년해양환경체험센터(경북 영덕군) 개원식을 개최한다.

국립영덕청소년해양환경체험센터 개원식에는 청소년과 지역주민, 관련 기관·단체 인사 등 350여 명이 참석하여 축하하고 현장 청소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시간을 갖는다.

개원식에 앞서 사전 행사로 오전 10시부터 3D 독도 만들기 체험, 선박 항해, 해양 탐사, 극지 연구, 해양 훈련 등 다양한 전시 및 체험행사가 센터의 본부 앞마당 및 체험관에서 열린다.

이번에 개원하는 국립영덕청소년해양환경체험센터는 수려한 해양환경과 풍부한 해양자원을 가진 경상북도 영덕군에 위치해 있다.

동 센터는 2011년 5월에 착공하여 2013년 5월에 준공하였으며 49,730㎡(약 15,000평)의 부지에 운영본부, 생활관, 전망대, 체험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동 센터에서는 해양환경과 관련된 지역자원을 연계하여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해양환경 체험활동 기회를 제공하며 한번에 최대 330명이 참가할 수 있다.

개인 및 가족 대상 ‘바다여행자 과정’(당일, 1박2일), 청소년 대상 ‘바다탐험가 과정’(2박3일) 및 ‘바다연구자 과정’(3박4일), 청소년지도자 및 교사 대상 ‘바다개척자 과정’(4박5일)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여성가족부는 청소년의 역량 개발을 위해 특성화된 국립체험시설을 확충하고 있으며, 이번에 국립영덕청소년해양환경체험센터가 문을 열게 되었다.

지난 2010년에 국립고흥청소년우주체험센터가, 지난주 7월 11일(목)에는 국립김제청소년농업생명체험센터가 먼저 문을 열었다.

* 국립청소년수련시설(5개소) :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천안),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 국립고흥청소년우주체험센터, 국립김제청소년농업생명체험센터, 국립영덕청소년해양환경체험센터

‘여성·청소년·가족행복 100발자국’ 현장 행보 중 마흔 번째 발자국으로 개원식을 찾은 조윤선 여성가족부 장관은 “태백산맥의 굳건한 기상이 뻗어 내리고, 맑고 푸른 동해바다가 드넓게 펼쳐진 아름다운 영덕에 청소년 해양환경 체험센터가 건립됨으로써 해양강국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힘찬 첫걸음을 내딛게 되었다”며 “청소년들이 이 곳 체험센터에서 다양한 체험활동을 하며 꿈을 가슴에 안은 채 바다로 힘차게 항해하고 해양강국을 이끌어갈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 가길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여성가족부 개요
여성정책과 가족정책을 전담하는 정부 부처로 2001년에 설립됐다. 주요업무는 여성정책 기획 및 종합,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정책의 성별 영향 분석 평가, 가족폭력 성폭력 예방 및 피해자 보호, 여성 인력의 개발과 활용, 성 매매 방지 및 피해자 보호, 여성단체 및 국제기구와 협력 등이다. 기획조정실, 여성정책국, 청소년가족정책실, 권익증진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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