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모바일콘텐츠 청년창업 투자설명회 개최
이번 투자설명회에는 Tech Coast Angels(미국 남가주 최대 엔젤투자가 협회), Soft-World(대만 1위 Game/App 업체), GamePot(일본 Sony 자회사), Gamewave(중국 1위 웹게임 업체) 등 미국, 유럽 및 아시아 지역의 21개 유명 디지털 콘텐츠 투자기업들이 참석하고 ‘나는 글로벌 벤처다’ 콘테스트에서 수상한 8개 팀을 포함하여 국내 우수 모바일 게임/앱 청년창업 기업 45개사가 참여했다.
* ‘나는 글로벌 벤처다’ 콘테스트: 미래부 주최, Kotra 주관으로 소프트웨어 콘텐츠 부문의 국내 경쟁력 있는 청년창업가 선발 대회
현장에서는 국내 기업이 해외 투자기업과 평균 5회의 투자상담을 진행하면서 당초 계획되었던 국내 기업당 평균 4회를 초과하여 총 218회의 투자상담이 성사되었으며 투자가 및 국내 청년창업 기업의 열띤 호응 속에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다.
특히 이번에 방한한 투자가들은 대부분 해외 콘텐츠 유통망을 보유한 전략적 투자가들로서 이번 행사를 통해 실제 투자 유치가 이루어질 경우, 국내 창업기업은 해외투자자로부터 창업자금 조달뿐만 아니라 해외 판로개척의 기회까지 확보할 수 있어 국내 모바일 콘텐츠 산업의 세계시장 진출이 본격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번 투자설명회는 16일(화)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고 Kotra가 주관한 ‘나벤처’ 행사와 연계하여 진행함으로써 DEVCLAN, SIXCLICK, XrisP 등 나벤처 본선에 진출한 청년 창업기업은 Tech Coast Angles, Shanda Games, Gamepot과 같은 다수의 해외 유력 투자자들로부터 투자상담 러브콜을 받으며 젊은 창업의 꿈을 해외로 펼치는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 ‘나는 글로벌 벤처다’ 콘테스트 추진일정: 서류심사(7.3), 예선(7.9), 투자유치 멘토링(7.11/ 본선진출 팀에 한하여 산업부-Kotra IK가 지원), 본선(7.16/ IR 발표심사 및 시상식)
투자가라운드테이블을 주재한 산업통상자원부 김창규 투자정책국장은 최근 영국의 17세 소년이 개발한 뉴스요약 앱 Summly를 미국 Yahoo에서 3천만 달러(약 330억 원)에 인수한 사례를 예로 들며 “이번 행사가 국내 우수 콘텐츠 개발자들의 풍부한 아이디어를 해외 투자가에게 알리는 기회가 되어 Summly와 같은 좋은 투자 사례가 많이 나오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 Summly : 뉴스를 140자로 요약해서 보여주는 어플
산업통상자원부는 금번 모바일 콘텐츠 투자설명회와 같이 유관부처와 협업을 바탕으로 분야별로 전문화된 투자설명회를 포함하여 고용창출 효과가 큰 서비스업 투자유치 활동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산업통상자원부 개요
상업,무역,공업 정책, 무역 및 통상, 자원과 에너지 정책을 관장하는 정부 부처이다. 산업정책을 맡는 1차관, 무역 및 에너지를 맡는 2차관을 두고 있다. 그 아래 기획조정실, 무역투자실, 산업정책실, 산업기반실, 통상교섭실, 에너지자원실이 있다. 산하에 기술표준원과 무역위원회, 경제자유구역기획단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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