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도 살레덕항 개발계획 확정

제주--(뉴스와이어)--마라도 살레덕항 개발이 안전행정부 신규사업으로 최종 선정되어 내년도부터 체계적인 개발이 이뤄진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그동안 국토 최남단 마라도 방문객이 해마다 증가함에도 불구하고 접안시설이 미흡하여 관광객 승·하선시 안전 확보에 어려움이 있어 지속적으로 안전행정부에 신규 도서개발사업으로 개발해주도록 요청한 결과 이번에 건의가 받아들여 2014년도부터 본격 개발이 이뤄진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마라 살레덕항 개발사업은 2014년부터 2017년까지 총 40억원(국비 32억, 지방비 8억)을 투입하여 외각부 방파제를 우선 시공할 계획이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마라도 살레덕항이 개발되면 관광객의 안전확보는 물론, 마라도를 입·출항하는 여객선 및 어선들의 안전사고 예방에도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제주특별자치도 개요
제주특별자치도청은 6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원희룡 지사가 이끌고 있다. 원희룡 지사는 아픔을 치유하고 과거를 넘어서는 제주, 안전하고 모두가 누리는 제주, 미래세대를 위해 가꾸고 키우는 제주를 공약실천계획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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