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초등학생 대상 여름곤충생태학교 열어
이번 행사에서는 곤충에 대한 재미있는 생태이야기를 듣고 장수풍뎅이와 타란툴라 거미를 비교, 관찰한 후 그림을 그리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학생들의 흥미와 창의력을 높이기 위해 폐품을 재활용해 곤충을 만들고 곤충 모양의 종이부채를 만들어 보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7월 18∼23일까지 국립농업과학원 홈페이지(www.naas.go.kr) ‘행사안내’ 란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lyb2000@korea.kr)로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선착순 108명(1회 54명, 2회 54명)을 선발한다.
농촌진흥청 곤충산업과 이영보 연구사는 “곤충은 공간도 적게 차지하고 비용도 적게 들어 초등학생이 쉽게 기를 수 있는 애완동물 중 하나다”라며 “곤충을 직접 보고 만지는 과정에서 감성은 풍부해지고 창의력은 쑥쑥 자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농촌진흥청 개요
농촌 진흥에 관한 실험 연구, 계몽, 기술 보급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관이다. 1962년 농촌진흥법에 의거 설치 이후, 농업과학기술에 관한 연구 및 개발, 연구개발된 농업과학기술의 농가 보급, 비료·농약·농기계 등 농업자재의 품질관리, 전문농업인 육성과 농촌생활개선 지도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1970년대의 녹색혁명을 통한 식량자급, 1980년대는 백색혁명 등으로 국민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현재는 고부가가치 생명산업으로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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