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큐브백화점, ‘출근길 생수 나눠주기 캠페인’ 실시

- 7월 21일까지 백화점 여름 정기 바겐세일 기간 동안 ‘출근길 생수 나눠주기 캠페인’ 실시

- 일 1,000명에게 시원한 생수와 함께 5만원 이상 구매 시 5천원 할인 가능한 ‘굿모닝 쿠폰’ 증정

- 막바지 브랜드 정기 세일 및 상품권 증정 이벤트로 올 여름 마지막 쇼핑찬스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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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산업 코스피 128820
2013-07-18 09:17
서울--(뉴스와이어)--무더위와 장마가 기승을 부리는 여름철, 시민들의 상쾌한 아침 출근길을 위해 시원한 생수를 나눠주는 캠페인이 진행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신도림에 위치한 디큐브백화점(www.dcubecity.com, 대표 김경원)은 여름 정기 바겐세일이 진행되는 7월 21일까지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 양일간 지하철 1, 2호선 신도림역과 연결된 디큐브파크에서 ‘출근길 생수 나눠주기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백화점 임직원들이 직접 장마와 무더위에 지친 출근길 고객들을 대상으로 하는 행사로 오전 8시부터 9시까지 1시간 동안 매일 1,000명에게 시원한 생수를 증정한다. 디큐브백화점에서 5만원이상 구매 시 5천원 할인 받을 수 있는 ‘굿모닝 쿠폰’도 함께 증정하여 시원함과 쇼핑의 작은 혜택을 동시에 제공한다.

디큐브백화점을 운영하는 대성산업 윤순용 이사는 “출근길 생수 나눠주기 캠페인은 디큐브백화점을 방문해준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시원함을 전하고자 기획하게 된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를 만족시키는 쇼핑 명소로 거듭나기 위해 다양한 서비스로 고객 만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디큐브백화점은 ‘디큐브 여름 정기 바겐 세일’을 4일 남겨두고 올 여름 마지막 쇼핑찬스를 제공하는 막바지 브랜드 정기 세일에 돌입했다. 정기 바겐세일의 마지막 날인 21일까지 디큐브 하나 SK카드로 10만원 이상 결제 시 1만원의 상품권을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이 외에도 H&M, 자라, 에잇세컨즈, 무인양품, 갭키즈 등의 ‘시즌 오프 세일’에서는 최대 70%까지 할인된 제품을 구매할 수 있으며, 캉골, TNGTw, 푸마, 컨버스, 게스, 캘빈클라인 등 여름 의류 및 잡화, 스포츠 용품에 걸쳐 최대 30%의 브랜드 할인 행사가 진행된다.

대성산업 개요
대성산업은 1947년 해강 김수근 창업주가 경북 대구에서 연탄회사 '대성산업공사'를 세운 게 기원이다. 2010년 6월 대성산업은 사업 부문 일체를 인적 분할을 통해 분할 신설 회사인 대성산업에 포괄 이전하고, 존속 법인인 대성산업의 상호를 대성지주로 바꾸고 사업형 지주회사로 전환한 뒤 주식을 재상장했다. 2011년 1월 대성합동지주로 변경했고, 2017년 8월 대성산업이 대성합동지주를 흡수 합병했다. 현재는 석유가스 및 기계 판매, 해외자원개발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GS칼텍스 정유회사의 최대일반대리점으로서 주유소, 가스충전소를 설치, 운영 중이며 일회용 부탄 및 재활용 리필캔 사업을 함께 수행하고 있다. 흑자사업 부문 영업 확대 및 계열회사의 신제품 개발 강화를 통한 판매와 이익 증대, 해외 시장 진출 강화 등으로 신성장 동력을 마련할 계획이며 계열사 대성쎌틱에너시스와 열병합 발전소 DS파워의 성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daesu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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