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 신입사원, 봉사활동으로 사회 첫 걸음마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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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홀딩스 코스피 000070
2005-08-05 10:06
서울--(뉴스와이어)--기업들이 신입사원들에게 사회공헌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1939년 국내 최초의 민간장학재단 ‘양영회’ 설립으로 사회공헌활동의 효시가 된 삼양(대표 : 김 윤 金 鈗 회장)이 오랫동안 사회에 봉사해온 기업으로서의 사회공헌 정신을 신입사원들에게 전수하고 자원봉사활동과 불우이웃돕기 행사로 직접 체험을 통해 배우게 하고 있다.

삼양은 올해 입사한 신입사원들이 자체적으로 기획하고 진행한 「아름다운가게 자원봉사 활동」과 「불우이웃돕기를 위한 신입사원의 밤」 행사를 지난 8월 1일 신설동 아름다운가게 동대문점과 연지동 본사에서 각각 진행하였다.

신입사원 자원봉사 활동은 삼양사가 2003년에 기부해 문을 연 아름다운가게 동대문점에서 오전 9시부터 15시 30분까지 진행되었다. 아름다운가게는 재활용물품을 기증 받아 판매한 수익금으로 불우이웃을 돕는 단체이다. 신입사원들은 6시간여 동안 물품판매와 판촉활동 등 활동천사를 하며 봉사와 나눔의 소중함을 체험했다. 삼양의 임직원들은 이 행사에 의류, 소형가전, 도서 등 물품 400여점을 기증하고, 천연 무공해 세제 슈가버블 세트와 샘플(1150점) 등 회사 제품과 리플렛 1500부, 쇼핑백 1000개를 제작하여 기증하였다.

또한 연지동 본사 5층에서 6시 30분부터 9시까지 개최된「불우이웃돕기를 위한 신입사원의 밤」행사는 임직원 기증물품 경매, 댄스공연, 뮤지컬 캣츠, 꽁트, 아카펠라송, 중국노래, 수화공연 등 다채롭고 재미있는 이벤트로 진행되었다. ‘함께하는 삼양’을 주제로 한 이 자리는 신입사원들과 선배들이 얼굴을 알리는, 선후배 임직원간에 즐거운 화합의 축제 한마당이 되었다.

이 행사에는 김 윤 회장을 비롯한 대다수 임원들과 직원 등 300여명이 대거 참석하여 성황리에 펼쳐졌으며, 김 윤 회장이 건배 제의를 하고 마지막 무대에서 신입사원들과 합창을 하는 등 상하간 격의 없이 하나가 되는 즐거운 자리가 되었다.

김윤 회장은 건배사를 통해 행사를 준비한 신입사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삼양이 추구하는 사회공헌의 의미에 대해 재차 강조했다. 또한 “사회의 첫발을 떼는 신입사원들을 여러 선배들이 주목하고 있으니 비즈니스 현장에 성공적으로 잘 적응해 열심히 능력발휘를 해달라”고 말했다.

특히 불우이웃돕기 신입사원의 밤 행사에는 김윤 회장을 비롯 전 임원이 경매 물품을 기증하고 다시 물품을 구입해주는 등 앞장서서 불우이웃돕기 행사 후원자가 되었으며, 창업자인 수당 김연수 선생이 내세운 ‘기업은 봉사’라는 경영철학과 사회공헌활동에 대한 삼양의 하나된 의지를 보여주었다.

신입사원 교육프로그램의 하나로 기획된 이번 행사는 신입사원 소개, 불우이웃 돕기, 조직 일체감 형성 등에 기여하여 참석자들에게 많은 호평을 받았다. 삼양사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앞으로 사내행사를 사외적 관심사에 연계하여 실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의 수익금 409만원은 9월 중에 전액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할 예정이다.

삼양그룹은 매년 신입사원들에게 사회공헌의 중요성을 몸소 체험하게 하는 아름다운 가게 자선바자, 신입사원의 밤 등의 프로그램을 마련해 운영하고 있다. 행사에서 마련된 수익금은 불우이웃돕기 봉사활동에 전액 기탁하며 신입사원을 포함한 임직원들이 자원봉사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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