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질 보고 놀란 가슴 가격 보고 또 놀란다, 세이브존 '놀라운 가격 초특가전’ 진행

- 스페셜 브랜드데이 행사 최대 30% 추가 할인

- 해외 유명브랜드 의류부터 패션잡화까지 파격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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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존
2013-07-18 10:04
서울--(뉴스와이어)--고품격 패션 아웃렛 세이브존(대표 유영길/www.savezone.co.kr)은 7월 23일(화)까지 ‘놀라운 가격 초특가전’을 기획해 무더운 여름 가슴을 뻥 뚫어줄 시원한 파격가전을 마련했다.

서울 노원점은 개점 11주년을 기념하여 나이키, 아식스, 코치 등 유명 인기 브랜드의 브랜드데이와 시즌오프세일을 함께 진행한다. ‘파격기획 상품전’에서는 인기 코스메틱 브랜드 미샤와 이니스프리의 전품목을 최대 50% 할인하고 디키즈의 반팔티셔츠를 1만원 이하의 균일가에 판매한다. 인기 의류 브랜드 쁘렝땅은 티셔츠와 모자를 각각 1만원, 바지와 스커트를 각각 3만원에 내놓는다. 그 밖에 유명 숙녀의류 브랜드 피에르가르뎅은 7월 20일부터 23일까지 여름신상 전품목을 70% 할인가에 판매한다.

경기 부천점은 ‘해외 유명 브랜드 특별 기획전’을 열어 아베크롬비, 리바이스의 전품목을 최대 80% 할인하여 3만9천원부터 판매한다. 또 인기 SPA 브랜드 자라는 90% 할인하여 전품목을 3만원 이하의 파격가에 선보인다. 프로스펙스는 ‘사계절전’을 기획하고 운동화를 3만3천원, 민소매티를 1만원에 제공한다. 유명 숙녀의류 브랜드 고세는 티셔츠와 재킷을 80% 할인하여 각각 3만9천원, 4만9천원의 특가에 만나볼 수 있다.

경기 성남점은 ‘패션잡화 섬머 기획전’을 통해 피에르가르뎅의 핸드백을 특가 1만9천원에 선보이고, 코치의 전품목을 최대 60% 할인한다. 또 키플링과 레스포삭은 최대 40% 할인하고 크로스백을 7만5천원의 특가에 내놓는다. 폴햄은 ‘여름 초특가전’을 기획하여 행사상품을 50% 할인하고 티셔츠를 7천5백원, 반바지를 1만원의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한다. 함께 진행하는 ‘썸머 스타일 대전’에서는 겟유즈드의 티셔츠를 9천원 이하의 특가에 만나볼 수 있다.

경기 광명점은 ‘전국 최저가전’을 열고 인기 숙녀의류 브랜드 ab.plus의 전품목을 최대 70% 할인하여 3만9천원 이하의 균일가에 선보인다. 여성의류 전문 브랜드 제시뉴욕과 아일랜드스타일은 매대 상품을 5천원, 전품목을 균일가 1만원의 파격적인 가격에 판매한다. 인기 제화브랜드 허시파피는 전품목을 최대 70% 할인하여 3만9천원에 제공한다. 그 밖에 골프웨어 브랜드 벤호건은 초특가전을 통해 티셔츠를 1만9천원, 2만9천원에 만나볼 수 있다.

경기 화정점은 개점 15주년을 기념하여 ‘4대 인기 브랜드 초특가전’을 열고 인기 스포츠 브랜드 휠라의 전품목을 70% 할인하고 티셔츠를 1만5천원의 할인가에 판매한다. 아디다스키즈는 여름 신상품을 20% 할인하고 아동샌들을 1만5천원에 제공한다. 그 밖에 크로커다일, 올리비아로렌, 인디안은 브랜드데이를 기획해 전품목을 최대 70% 할인한다.

'놀라운 가격 초특가전’은 세이브존 전국 모든 지점에서 진행되며, 매주 새로운 주제로 선보이는 각 지점별 자세한 할인 정보는 세이브존 홈페이지(www.savezone.co.kr)의 인터넷 전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세이브존 개요
세이브존(SaveZone)은 대한민국의 백화점 형식의 아웃렛 매장이다.

웹사이트: http://www.savezo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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