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여름철 다소비식품 수거검사 결과 발표

- 2038건 중 59건에서 대장균 등 검출 -

청원--(뉴스와이어)--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은 지난 6월 17일부터 7월 3일까지 여름철 다소비식품을 조리·판매하는 음식점, 대형마트 등 전국 1,599개소에서 냉면 등 2,038건을 수거·검사한 결과, 59건에서 대장균 등이 검출되어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을 의뢰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 대상은 △냉면·콩국수 775건 △김밥·초밥 822건 △도시락 85건 △빙수·샐러드 295건 △식용얼음 61건 등 총 2,038건으로 대장균과 식중독균에 대한 검사를 실시하였다.

※ 대장균은 사람과 동물의 분변에 존재하기 때문에 분변오염의 지표균이며 바실러스 세레우스는 흙 등 자연계에서 널리 분포하며 고온에서도 견디는 내열성균으로 대표적인 식중독 균임

검사 결과, 지난해 대비 부적합률 2.6%에서 2.9%로 다소 늘었으나 인체에 위해를 줄 수 있는 식중독균 부적합 건수는 절반 이하(10건→4건)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냉면·콩국수 47건에서 대장균이 검출되었고, 김밥의 경우 8건의 대장균과 4건의 식중독균(바실러스 세레우스)이 각각 검출되었으며 나머지 도시락, 빙수·샐러드 및 식용얼음은 모두 적합하였다.

식약처는 식생활 안전 확보를 통한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하여 다소비식품 수거·검사와 병행으로 일반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여름철 식품 조리 및 보관방법 △식재료 원료 관리방법 △식기나 행주 사용방법 등도 함께 홍보하였다.

또한 소비자들은 일반음식점 등의 이용 시 종사자의 개인위생 및 깨끗한 조리환경 등을 확인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개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 및 의약품의 안전에 관한 사무를 맡는 정부 부처로, 1998년 보건복지부 산하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 설립돼 2013년 국무총리 산하 독립 기관으로 승격했다. ‘식의약 안심이 일상이 되는 세상’이라는 비전 아래 ‘현장·과학·협력’을 핵심 가치로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fds.go.kr/

연락처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관리총괄과
임형호
043-719-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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