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도서관 다문화 캠프 개최
이번 행사는 지역 공공도서관을 이용하는 다문화가족과 도서관 사서가 함께 어울리며 문화다양성에 대한 이해를 돕고, 도서관 서비스의 공감대를 쌓기 위한 소통의 장으로 마련된다.
캠프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족 국가의 전통 춤, 음식 등 문화 체험, 가족 간 대화 등의 체험 활동과 도서관 견학으로 진행된다.
첫째 날에는 다문화가족과 사서가 함께 천연비누 만들기를 통해 첫 만남의 어색함을 줄이고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는 시간이 진행된다. 또한 20명 내외의 그룹으로 진행되는 가족 간 대화의 시간에서는 한국생활에 정착하면서 겪은 고민, 외국인과의 결혼 생활에 대해 진지하고 솔직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지며, 서로의 역할을 바꾸어 보는 시간을 통해 가족 상호 간의 이해를 돕는다. 이러한 소통을 통해 긍정적인 가족 관계를 형성하고, 문화다양성을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둘째 날에는 세계 여러 나라의 춤, 노래, 악기, 의상 등을 소개하고, 외국의 동물들을 직접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여 참가자들에게 직접 다양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서종남 한국다문화교육·상담센터장이 ‘하는 말은 달라도 우리는 하나’라는 강연을 통해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사례와 다른 문화를 상대할 때의 마음가짐 등에 대해 자세히 들려줄 예정이다. 오후에는 여주도서관을 방문하여 도서관 소개 와 이용 안내를 듣는 시간을 통해 다문화가족이 도서관을 친숙하게 생각하고, 도서관을 이용하는 데 도움을 줄 계획이다.
이번 캠프는 현장의 도서관 사서와 다문화 가족 간 다양한 대화와 소통의 시간을 통해 도서관 다문화 서비스 수준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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