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딘, 프로스트 앤 설리번이 수여하는 올해의 아시아 태평양 컨퍼런싱 서비스 기업상 수상
ICT(Information, Communication and Technology) 기업, 통신업체 및 서비스 제공업체 부문의 기업들이 아카딘의 뛰어난 성과를 인정함에 따라 아카딘은 오디오, 웹 및 화상회의 그리고 통합 커뮤니케이션(UC)의 모범적인 성장으로 선택되었다.
프로스트 앤 설리번의 아시아 태평양 ICT 담당 매니저인 Jessie Yu는 “아카딘은 경쟁사와 일반 시장이 하향 추세였던 2012년에 전년 대비 25%라는 놀라운 성장을 보여주었다. 특히 경쟁이 치열하고 서비스 차별화가 필수적인 일본, 중국 및 인도와 같은 주요 국가에서 이루어진 것이라 더욱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Yu는 아카딘의 주요 성장 요인이 Telco 파트너십이라고 말한다. “아카딘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중요한 영업 채널로 부상하는 Telco 파트너십과 시장 침투력으로 주요 컨퍼런싱 서비스 기업으로 부상하였다. 아카딘은 자체 아카딘 애니웨어 솔루션, 어도비 코넥트 및 시스코 웹엑스와 마이크로소프트 링크 통합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단계별 솔루션과 유연한 계정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카딘의 EVP이자 APAC 담당 상무이사인 Serge Genetet은 “이 상을 수상하게 되어 영광이다. 이번 수상으로 당사 고객 가치 제안의 장점을 증명했다. 아시아 태평양은 아카딘이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지역이다. 앞으로 이 지역에서 우리가 실행 중인 전략이 당사 APAC 직원의 헌신 및 열정과 결합하여 지속적인 성장을 이룰 것임을 확신한다”고 밝혔다.
아카딘은 최근 홍콩에 새로운 사무실을 마련하였으며 사장 겸 창립자인 Olivier de Puymorin이 성장 지원을 위해 홍콩으로 근무지를 옮겼음을 발표했다. 서비스로 제공되는 이 기술들은 지리적 위치와 상관 없이 직원들 간의 실시간 공유와 협업을 가능하게 함으로써 커뮤니케이션의 효율성과 생산성을 개선한다.
올해의 아시아 태평양 ICT 컨퍼런싱 서비스 기업상은 매년 프로스트 앤 설리번의 아시아 태평양 ICT 어워드에서 수여된다. 수상기업들은 ICT 씽크 리더로 구성된 독립 심사단이 매출 성장, 시장 점유율, 제품 리더십 및 혁신, 고객 확보와 사업 전략을 고려하여 결정한다. Serge Genetet은 7월 17일 The St Regis Singapore에서 개최되는 시상식에서 이 상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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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에 설립된 아카딘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세계 최대 협업 서비스 제공업체 중 하나이다. 아카딘은 나눔과 공유로부터 진화한 신념에 기초를 둔 비전을 가지고 있으며 완벽한 원격 오디오, 웹, 비디오 회의와 통합 커뮤니케이션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신속하고 확장가능한 배치와 높은 ROI를 위해 SaaS 모델로 제공된다. 31개 국가에 있는 51개 운영 센터로 구성된 글로벌 네트워크 고객센터에서는 37,000 고객사에게 현지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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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 Wei Se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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