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맞춤형 의료 데이터 개발
이번에 지정한 ‘한국인 관절가동범위 데이터센터’(충남대학교병원)는 전국 10여 개 협력병원과 공동으로 한국인의 팔다리 관절, 손가락 및 발가락 관절, 척추관절이 움직일 수 있는 범위를 측정하여 정확도와 신뢰성이 공인된 참조표준(데이터)을 개발할 예정이다.
고령인구의 증가, 산업의 현대화, 스포츠 손상과 상해사고의 증가, 삶의 질에 욕구의 증가 등으로 관절관련 질환의 의료서비스 및 관련 산업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으나 한국인의 특성이 고려되지 않은 미국인의 관절운동범위에 관한 참조표준을 관절관련 질환의 진단 및 치료에 적용하고 있어 의료서비스가 효과적으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 2060년 한국의 인구는 4,396만명, 고령자는 인구 10명중 4명(40.1%) [통계청(2011), 인구추계(2010-2060)]
따라서 향후 개발될 한국인 고유 관절운동 범위 참조표준은 우리체형에 맞는 근 골격계 장애진단, 치료, 보험 및 연금 약관에서 평가지침에 적용될 수 있으며 재활의료기기 산업 육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술표준원은 앞으로 다가오는 고령화 시대, 맞춤형 국민복지를 위하여 한국인 고유의 관절 분야 이외에도 심뇌혈관, 뇌 MR 영상, 뇌파분야 등 수요가 많은 의료분야에서 데이터 센터를 육성하고 해당 분야에서 개발된 기준데이터를 산업계와 국민에 보급할 계획이다.
산업통상자원부 개요
상업,무역,공업 정책, 무역 및 통상, 자원과 에너지 정책을 관장하는 정부 부처이다. 산업정책을 맡는 1차관, 무역 및 에너지를 맡는 2차관을 두고 있다. 그 아래 기획조정실, 무역투자실, 산업정책실, 산업기반실, 통상교섭실, 에너지자원실이 있다. 산하에 기술표준원과 무역위원회, 경제자유구역기획단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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