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영덕청소년해양환경체험센터 개원
이날 개원행사에는 주낙영 행정부지사, 조윤선 여성가족부 장관, 강석호 국회의원, 김병목 영덕군수, 유관기관장, 청소년, 도민 등 350여 명이 참석했다.
국립영덕청소년해양환경체험센터는 국내 최초 해양 전문화·특성화 체험시설로, 다양하고 특성화된 전문교육과 체험위주의 수련활동 공간이다.
372억을 투입하여 부지 50,756㎡, 건축면적 13,558㎡ 규모로, 2011년 4월 착공, 2년 3개월여 만에 개원했으며, 운영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에서 담당하게 된다.
주요시설은 생활관(118실, 380명), 운영본부, 해양환경체험시설, 체육활동장, 야회체험장 등으로 특히 해양환경체험시설은 총 3층으로 1층은 바다수영장, 해양안전훈련코스, 2층은 해양환경연구코스, 3층은 해양자원탐사코스·조선·항해코스 시설로 다양한 해양환경체험을 경험할 수 있어 청소년들과 도민들에게 사랑을 받을 전망이다.
또한 개인 및 가족대상 바다여행자 과정(당일 1박2일), 청소년 대상 바다 탐험가 과정(2박3일), 바다연구자 과정(3박4일), 청소년 지도사 및 교사대상 바다개척자과정(4박5일) 등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조윤선 여성가족부장관은 “태백산맥이 굳건한 기상이 뻗어 내리고, 맑고 푸른 동해 바다가 드넓게 펼쳐진 아름다운 영덕에 청소년 해양환경체험센터가 건립되어 해양강국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힘찬 걸음을 내딛게 되었다”며 축하의 말을 전했다.
경상북도 주낙영 행정부지사는 “21C는 무궁한 자원의 보고이자 생명의 공간인 바다와 산업이 연결되는 해양산업시대로, 해양자원을 누가 더 보전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에 활용할 수 있는지 국가 간의 치열한 경쟁이 전개되고 있다”며 “우리나라는 국토가 좁고 자원이 빈약하여 해양자원개발이 성장 동력 핵심전략이며 이에 청소년기에 해양 분야에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하여 도전의식과 개척정신 함양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청소년 체험활동센터를 지역에 많이 만들고 유익하고 다양한 체험활동 프로그램도 확대하는 등 청소년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이고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여 시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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