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농어촌인성학교 운영
- 칠곡 가산산성권역 등 2개소 시범운영
- 8월 말까지 추가 선정
농어촌인성학교란 청소년이 창의적 체험활동을 통해 인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지정된 농어촌 마을권역을 말한다.
최근 학교폭력, 자살, 따돌림, 폭력범죄 증가 등 청소년의 인성문제가 사회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올해부터 농식품부와 교과부의 지원을 받아 농어촌 마을과 연계하여 운영된다.
현재 경북에서는 칠곡 가산산성권역과 봉화 한누리권역 등 2개 농어촌인성학교가 지정되어 운영 중에 있다.
추가 지정을 위해 올 7월 추가수요 조사를 실시하고 8월중 농식품부에 추가 신청하는 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농어촌인성학교에서는 청소년을 위한 농어촌 현장체험 학습프로그램을 개발해 인성 함양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정을 준비하고 도내 초·중·고교뿐만 아니라 전국 학교를 대상으로 농어촌 권역의 시설 및 주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일 과정에서부터 2박 3일 과정까지 다양한 인성 프로그램이 운영되는데 주로 솔숲걷기(명상), 풍란화분 만들기, 자연 연극놀이, 알록달록 천연물감체험, 청사초롱만들기, 꽃물들이기, 도자기체험, 밤하늘 별관찰 등 분야별 전문 강사진을 풀(pool)로 구성하여 운영되고 있다.
경상북도 최 웅 농수산국장은 “농어촌인성학교 운영을 통하여 청소년들에게 경북의 아름다운 농촌 환경 속에서 정서를 순화하고, 바른 인성과 창의성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인성학교 추가 지정을 위해 관계자 교육 및 홍보를 지속히 추진, 도농교류 협력사업으로 새로운 농어촌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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