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적조발생 우심지역 예찰강화 등 예방대책마련

대전--(뉴스와이어)--충청남도는 여름철 계속되는 고수온기로 인하여 남해안 일대에서 매년 많은 수산피해를 입히고 있는 유해성적조(Cochlodinium polykrikoides)가 지난 7월 20일 전남 보돌바다에서 최초 발견된 후, 전남 금호수도, 가막만, 금오도, 돌산도 경남 남해 미조, 통영 사량, 욕지, 연화, 한산, 거제, 심지도 일원까지 계속 확대되어 이 지역에는 8월 4일 현재 적조주의보 및 경보가 발령 중에 있으며 피해최소화를 위해 우심지역 예찰활동과 장비 및 인력을 총동원하여 황토살포 등 방제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남해안에 발생한 적조는 수온과 일사량이 증가하여 고밀도가 지속되고 있어 주변수역으로 이동하고 확산범위가 점차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8월 4일 현재 참돔, 조피볼락, 농어 등 1,191천마리가 폐사하여 626백만원의 수산피해를 입었으며 앞으로 많은 수산피해가 우려된다고 밝혔다.

그동안 충청남도 연안에는 유해성 적조가 발생되지 않아, 수산피해는 없었으나 육상으로부터 영양염류의 지속적인 증가유입과 일사량 증가로 고밀도 무해성 적조발생이 우려된다.
이에 따라 충남도는 적조발생시 수산피해 예방을 위하여 적조구제물질인 황토 6千여톤을 확보하고, 적조발생 우심해역에 대한 육상 및 해상예찰을 강화하는 한편 양식어장에 대하여는 사육관리 및 조기출하 지도 등 적조피해 최소화에 대비하고 있다.

충청남도 관계자는 “무해성 적조의 고밀도 발생해역에서는 야간에 용존산소량 변화에 주목하여 필요시 포기(aeration)와 액화산소 등을 공급하여 빈 산소상태 예방조치가 요구 된다”며, “어장내 적조생물 유입시에는 황토살포·해수여과·먹이공급량 조절 등 적극적인 수산피해 예방조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서해안에서는 지난 5월 20일 유해성 적조(Heterocapsa rotundata)가 군산내항에서 발생되어 확산에 대비하여 예찰활동에 주력하였으나 지난 5월 23일 소멸되므로 충청남도 연안에는 현재까지 적조발생은 없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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