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전력판매량 2.1% 증가
- 평균기온 상승(1.6℃)으로 냉방수요 증가, 반도체·석유화학 등 수출증가 등에 기인
기온상승(1.6℃↑)에 따른 냉방수요 증가와 반도체, 석유화학 등 전력다소비 업종의 수출증가 등으로 전력판매량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 주요업종 수출증가율(전년동월대비, %): 전체(-0.9), 반도체(6.7), 석유화학(4.8), 무선통신기기(6.3) 등
* 주요업종 전력판매증감률(전년동월대비, %): 철강(-0.1), 반도체(3.5), 화학제품(2.6) 자동차(0.8), 기계장비(6.9), 섬유(-2.0), 석유정제(3.2), 조립금속(0.6), 펄프종이(-0.8) 등
* 월 평균기온(전력판매량 예측적용 5대도시): (‘12.6월) 26.0℃ → (’13.6월) 27.6℃ (1.6℃↑)
용도별로는 산업용(2.5%)과 교육용(2.4%)이 증가세를 주도한 반면, 일반용(1.3%), 주택용(1.7%), 농사용(1.5%)은 소폭 증가했다.
한편 금년 상반기 전력판매량은 2,388.6억kWh로 전년동기대비 1.1% 증가하였으나 증가세는 둔화됐다.
* 상반기 전력판매증가율(전년동기대비, %): ‘08.1~6월(6.8) → 09.1~6월(-0.3), → ’10.1~6월(11.3) → ‘11.1~6월(6.6) → ’12.1~6월(2.6) → ‘13.1~6월(1.1)
증가세 둔화는 글로벌 경기침체, 동·하계절전시책 및 전기요금 조정(1.14일 4.0%↑)효과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용도별로는 산업용(1.6%), 일반용(0.2%), 주택용(0.5%)은 소폭 증가한 반면 교육용은 3.3% 증가, 농사용은 시설재배 등으로 9.7% 큰 폭으로 증가했다.
6월 전력시장거래량은 전년동월대비 1.4% 증가한 378.0억kWh 기록했다.
월간 최대전력수요는 6,847만㎾(6.27일 15시)로 전년동월대비 1.6% 증가했으며 최대전력수요 발생시 전력공급능력은 7,366만㎾로 공급예비력(율)은 509만㎾(7.4%)을 유지했다.
계통한계가격(SMP)은 전년동월대비 11.2% 하락(178.2원/kWh→158.1원/kWh)하였고, 정산단가는 4.9% 상승(89.8원/kWh→94.2원/kWh)했다.
* 최근 SMP 증감률 추이(전년동월대비, %): ‘10월(21.5), → 11월(-1.1), → 12월(12.8), → ‘13.1월(2.9), → 2월(-5.7), → 3월(-14.3), → 4월(3.2), → 5월(-11.9), 6월(-11.2)
SMP 하락은 유류 발전기의 시장가격결정비율 상승에도 불구하고 유류 및 LNG 연료가격의 큰 폭 하락에 기인했다.
산업통상자원부 개요
상업,무역,공업 정책, 무역 및 통상, 자원과 에너지 정책을 관장하는 정부 부처이다. 산업정책을 맡는 1차관, 무역 및 에너지를 맡는 2차관을 두고 있다. 그 아래 기획조정실, 무역투자실, 산업정책실, 산업기반실, 통상교섭실, 에너지자원실이 있다. 산하에 기술표준원과 무역위원회, 경제자유구역기획단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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