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스와스티카 부흥의 날’ 전세계의 동참을 요청하다

서울--(뉴스와이어)--라엘리안들, 제4회 ‘7/20 스와스티카 부흥의 날’에 전세계의 동참을 요청하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회원들은 7월 20일 전세계적으로 제4회 ‘스와스티카 부흥의 날’을 기념하고 홍보할 준비를 하고 있는데, 이 설명은 그들이 서구 주류 언론에 보도되기를 희망하는 내용과 정확히 일치하는 것이다.

스와스티카 지지 연합의 대표이자 라엘리안 가이드인 토마스 캔지그는 “스와스티카는 고대의 영예로운 유산이며, 동양의 많은 나라들에서는 긍정적인 의미로 잘 알려져 있다. 하지만 우리는 또한 세계 다른 곳의 사람들도 그 사실을 알게 되기를 바라며, 그럼으로써 수십억 명의 사람들에게 매우 소중한 이 상징의 명예를 완전히 회복시킬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캔지그는, 7월 20일 토요일에 중동의 텔아비브를 비롯해 유럽과 미주, 아프리카, 호주의 많은 도시들에서 스와스티카의 숭고한 고대 유산을 기념하는 창의적인 행사들이 개최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나치시대 이전에 사용된 스와스티카 문양들이 지구상의 모든 곳에서 발견되고 있음을 지적하며, 그 중에는 스와스티카를 악명높은 나치 체제에만 결부시키는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하는 장소들도 포함되어 있다고 설명한다.

또한 “이스라엘에서도 여러 고대 유적지들과 1930년대 이전에 세워진 도시들에서는 스와스티카를 찾을 수 있다”(참고1 관련링크)며 “아울러, 이탈리아의 베로나에 있는 한 곳을 포함하여 전세계의 1930년대 이전에 세워진 많은 유대교 예배당(시나고그)에도 스와스티카 문양이 그려져 있다.(참고2 관련링크) 예전에는 스와스티카가 유대인들에게 긍정적인 의미만을 가지고 있었다”고 밝혔다.

스와스티카는 라엘리안들에게 특별한데, 교차된 두 개의 삼각형들과 스와스티카가 결합되어 라엘리안 심벌(무한의 상징)을 구성하기 때문이다.

캔지그는 “우리 심벌에서, 스와스티카는 시간의 무한성을 나타내고 교차된 삼각형들은 공간의 무한성을 나타낸다. 우리는 가장 최근 멕시코에서 열렸던 행복 아카데미를 포함하여 세계 각지에서 개최되는 연례 행복 아카데미에 이 형상들을 내걸고 있으며, 또한 우리는 우리의 철학에 따라, 또 이 심벌을 우리에게 전해준 창조자 엘로힘에게 경의를 표하기 위해 연중 이 심벌을 사용하고 있다. (참고3 관련링크) 라엘리안들은 이번 ‘스와스티카 부흥의 날’ 행사에 전세계 10억 명의 신자를 가진 힌두교 사회가 참여할 것을 특별히 요청하고 있다고 그는 말했다(참고4 관련링크)”고 설명했다.

그는 “우리는 동양을 비롯한 모든 곳의 힌두교인들이 서구에서 살고 있는 힌두교인 형제들을 위해 일어서기를 기대한다. 라엘리안들, 아메리카 원주민들 및 힌두교인들을 포함한 서구의 많은 소수 그룹들은 자신들의 믿음에 있어 매우 중요한 이 상징에 공개적으로 존경을 표할 경우 차별에 직면하게 된다. 최근 미국의 어느 학교에서 한 힌두교도 아이가 단지 휴일 테마의 그림 숙제로 스와스티카를 그렸다는 이유로 특별 상담 및 기타 교정지도 대상으로 지목된 바 있다”(참고5: 관련링크)고 말했다.

작년 ‘스와스티카 부흥의 날’에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서구의 많은 대도시들 인근 해변에서 스와스티카가 그려진 깃발들을 휘날렸다.

아울러 “올해 우리는 다시 스와스티카가 그려진 깃발들을 미국과 캐나다의 하늘에 휘날릴 것이다. 하지만 진정으로 중요한 것은 이 상징의 진실하고 긍정적인 의미를 전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증명하는 것이다. 이것은 지구적 재교육의 일환이다”고 강조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스와스티카를 자신의 상징물로 사용하는 모든 종교의 멤버들 및 종교적 자유를 믿는 모든 사람들이 ‘스와스티카 부흥의 날’에 동참할 것을 요청한다.

“스와스티카는 전세계에서 수천년 동안 행복과 행운의 상징으로 사용되어 왔다. 따라서 나치가 그것을 사용했다는 이유만으로 서구인들이 그 의미를 나쁘게 해석한다면, 그들은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종교적 자유를 누릴 권리를 부정하는 것이다”라고 그는 말했다. “이 사랑스러운 상징을 마침내 부활시키고 지난 20세기에 그것을 강탈한 자들이 남긴 오명을 씻을 때가 왔다.”

※관련링크주소

참고1 http://www.proswastika.org/israel
참고2 http://www.proswastika.org/news.php?extend.141.6
참고3 http://www.proswastika.org/news.php?extend.300
참고4 http://www.proswastika.org/news.php?extend.296
참고5 http://www.proswastika.org/news.php?item.20.1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도서출판 메신저 개요
도서출판 메신저는 우주 삼라만상의 근본 이치와 더불어 우리 인류의 기원과 미래에 대한 궁금증을 명쾌하게 풀어줄 책을 대중들에게 소개함으로서 모든 사람들이 번뇌와 고통, 불확실성에서 벗어나 진정한 존재의 기쁨과 행복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스와스티카: http://proswastika.org

웹사이트: http://www.rae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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