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국제유가 상승

안양--(뉴스와이어)--18일 국제유가는 미 경기회복전망, 지정학적 리스크 등으로 상승

- NYMEX의 WTI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1.56/B 상승한 $108.04/B를, ICE의 Brent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09/B 상승한 $108.70/B를 기록
- 한편, Dubai 현물유가는 전일대비 $1.05/B 상승한 $104.94/B에 마감

미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가 커지면서 유가 상승에 영향

- 경기회복 기대감에 따라 미국 증시가 사상최고치를 기록

다우존스 지수 및 S&P500 지수가 각각 1만 5548.54(0.50% 상승), 1,689.37(0.50% 상승)을 기록하면서 최고치를 경신

- 또한 미국 노동부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및 필라델피아 연방은행 제조업 지수 등 주요 경제지표가 모두 호조세 기록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2만 4천 건 급감한 33만 4천 건을 기록했으며, 7월 제조업 지수 역시 전월 7.3에서 19.8로 급등

이틀째(현지시간 7.17~18) 의회에 출석 중인 버냉키 의장의 통화정책 지속 필요성 발언도 유가 상승에 일조

- 버냉키 의장은‘양적완화 규모가 언제 축소될지 언급하는 것은 시기상조’라고 언급하며 통화정책 지속 필요성을 시사

또한 상존하는 지정학적 리스크는 유가 상승요인으로 작용

- 이집트 정정불안 확대 가능성, 남수단·북수단간 대립 지속 등은 석유시장에 상존하는 지정학적 리스크

수단 Nile Petroleum Corporation은 남·북수단간 대립이 심화됨에 따라 향후 수주간 약 20만 b/d의 원유생산 및 수송이 중단될 수 있다고 7.18(현지시간)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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