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2013년 하계 휴가철 특별교통대책 추진
- 7월 25일~8월 11일 특별교통대책 기간 설정
- 대중교통 수송력 증강 및 도로교통 소통에 중점
국토교통부는 2013년 하계 특별교통대책 기간(7월 25일~8월 11일) 일평균 428만 명, 총 7702만 명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는 지난해 대비 0.5%, 평시 대비 27.3% 각각 증가한 것이다.
특히 7월 27일(토)~8월 2일(금)까지는 전체 휴가객의 절반에 가까운 47% 이용수요가 집중되고, 평시보다 약 49.4% 정도 통행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측했다.
8월 2일(금)은 휴가지 출발 차량으로 8월 3일(토)에는 휴가지에서 돌아오는 차량으로 고속도로 혼잡이 가장 심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오는 7월 25일~8월 11일(18일 간)을 2013년 하계 특별교통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피서지역 대중교통의 수송력 증가와 도로소통 대책에 중점을 두면서도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하는 다양한 교통대책을 추진키로 했다.
울산시는 특별교통대책 기간 동안 교통관리센터 내 교통상황실(229-4246~7)을 운영하여 실시간 교통정보 제공, 교통상황 관리 및 시·구·군 관련부서와 비상 연락망 체계를 유지하여 긴급 상황 발생 시 적극 대처키로 했다.
관내 주요간선도로 및 해수욕장 등 피서지 주변도로 교통정리, 무단 주·정차 금지 계도 및 단속, 진입도로와 주차장 안내판 설치, 미활용 공한지 등을 임시 주차장으로 지정하고 공영주차장을 정비하여 주차공간을 확보 운영한다.
울산역 KTX는 하계 특별교통대책과 관계없이 평소처럼 운행된다.
고속·시외버스는 승객수요에 따라 예비차를 탄력적으로 투입하여 증차 운행할 계획이며, 반면 동해남부선 철도와 항공은 평상시대로 상·하행선 왕복 운항한다.
심야시간 도착승객 연계 수송을 위해 울산역(20대), 태화강역(10대), 고속·시외버스 터미널(10대) 등에 택시 40대를 상시 배치한다.
지역 내 주요 피서지인 강동, 진하, 석남사를 경유하는 6개 노선(411, 421, 405, 715, 807, 1713) 시내버스는 수요증가에 따라 예비차를 투입하여 증차 운행한다.
울산시는 “이동시간과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해 스마트폰 앱, ITS 누리집, 교통상황 안내전화(국토 1333, 고속도로 1588-2504), 도로변 전광판(VMS) 등 다양한 교통정보매체를 통해 제공되는 실시간 도로소통 상황과 우회도로, 최적 출발시기 및 이동경로 정보 등을 이용하면 편리한 여행이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한편 한국교통연구원 설문조사에 의하면 올해 울산 시민 32.4%가 휴가를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현대중공업(7. 27 ~ 8 .8, 13일간), 현대자동차(7. 27 ~ 8. 4, 9일간), 현대미포조선(8. 3 ~ 8. 11, 9일간) 등 주요 대기업과 조선·자동차 협력업체, 효문공단, 온산공단 등의 하계휴가는 7월 말~8월 초인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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