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을지연습 실시
이번 연습에는 시·군·구 이상의 행정기관과 공공기관·단체 및 중점관리지정업체 등 4천여 개 기관에서 총 41만여명이 참가한다.
이와 관련 안전행정부(장관 유정복)는 1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총리 주재로 중앙행정기관장과 시·도지사, 군 지휘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3년도 을지연습 준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을지연습을 실시하기에 앞서 정부연습 및 군사훈련 준비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자리이다.
금년도 을지연습은 최근의 안보상황과 전년도 을지연습 결과 분석 등을 반영해 국민 눈높이에 맞게 현장에서 협업을 통해 전시임무 수행절차 숙달에 중점을 두고 실시할 계획이다.
세종청사 이전기관 및 신설 부·처의 전시전환 절차를 숙달하고 장사정포 위협에 대비한 수도권지역 주민대피훈련도 내실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전시 국민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고층건물 단전·단수시 조치, 생필품 배급절차, 특수 의약품 공급절차 문제 등 국민생활 밀착형 훈련을 중점 실시한다.
또한 사이버 테러에 대비 전력, 에너지, 교통 관련 국가 공공기관의 사이버 테러 대응훈련도 강화할 계획이다.
회의를 주재한 정흥원 국무총리는 “북한은 금년에도 장거리 미사일 발사, 핵실험 강행, 개성공단 폐쇄, 남북대화 단절 등 다양한 형태로 우리의 안보를 위협하고 있다”며 “국가 위기관리 역량을 총체적으로 점검할 수 있도록 치밀하게 계획하고 대비해 줄 것”을 주문했다.
또한 “연습성과 극대화를 위해 관련 기관장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 및 연습 현장에 다양한 ‘안보 체험의 장’을 마련해 국민과 함께 하는 을지연습이 되도록 해줄 것”을 당부했다.
안전행정부 개요
전자정부 운영, 민생치안, 재해 재난 관리, 건전한 지방자치제도 개선 및 지방재정 확립, 선거 국민투표, 공무원의 인사 및 복지, 행정조직의 관리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이다. 내무부에서 행정자치부, 행정안전부, 안전행정부로 명칭이 바뀌었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정부청사관리소, 국가기록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지방행정연수원, 이북5도위원회, 경찰위원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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