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미래부, 식·의약품 안전관리 위해 MOU 체결

청원--(뉴스와이어)--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는 정보통신기술(ICT)를 활용한 식·의약품 안전관리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문기)와 함께 7월 19일 서울 중구소재 한국정보화진흥원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 정보통신기술(ICT):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Technology

업무협약 주요 내용은 △RFID기반 마약류관리 시범사업 추진 △통합식품안전정보망 구축을 위한 정보화 전문기술 지원 △식품의약품 안전분야 ICT 기반 신산업·신수요 창출을 위한 협력과제 발굴 및 추진 등이다.

※ RFID 기반 마약류관리 시범사업: RFID기술(RFID 태그에 담긴 세부정보를 무선으로 인식하는 기술)을 이용한 마약류 관리 시범사업을 통하여 제조·수입·유통·사용 전 과정에 대한 모니터링 체계 구축 및 안전관리 강화 실효성 검토

※ 통합식품안전정보망: 여러 부처로 분산되어 있는 식품안전관련 정보를 통합·연계하여 범정부적으로 공유·활용하도록 하는 시스템

이번 식약처와 미래부와의 업무 협약 체결을 통해 RFID와 연계한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제조·수입·유통·사용 전 과정에 대한 실시간 모니터링하여 마약류의 오·남용 방지 및 불법 유통 등을 원천 차단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통합식품안전정보망 구축을 위한 국가정보화 전문기술을 상호 공유함으로써 사업진행 중 발생하는 문제를 신속히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승 식약처장은 이날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이번 협약으로 성공적인 RFID기반 마약류관리 시범사업 및 통합식품안전정보망 구축을 통하여 식품과 의약품의 안전관리를 한 단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체결식은 정승 식약처장과 윤종록 미래부 제2차관 등 12명이 참석하였으며 부처 공동으로 실무협의회를 구성하여 정기적으로 협의회를 개최해나갈 방침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개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 및 의약품의 안전에 관한 사무를 맡는 정부 부처로, 1998년 보건복지부 산하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 설립돼 2013년 국무총리 산하 독립 기관으로 승격했다. ‘식의약 안심이 일상이 되는 세상’이라는 비전 아래 ‘현장·과학·협력’을 핵심 가치로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fds.go.kr/

연락처

식품의약품안전처
위해정보과
김형일
043-719-1762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귀사의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