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왕유적관리소, 휴가철 맞아 정기휴일 임시 개방

- 7월 22일(월)~8월 26일(월), 09:00~18:30

대전--(뉴스와이어)--문화재청 세종대왕유적관리소(소장 이승환)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많은 국민이 영릉(英陵)을 방문하여 역사 지식을 쌓고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정기휴일로 지정된 매주 월요일에 임시 개방한다.

이번 임시개방은 7월 22일부터 8월 26일까지 6주간 실시되고, 관람시간은 오전 9시에서 오후 6시 30분까지로 평소와 같다. 개방되는 구역은 영릉(英陵, 세종대왕릉)에 한정되며, 관람객이 상대적으로 적은 영릉(寧陵, 효종대왕릉)은 제외된다.

세종대왕릉이 위치한 경기도 여주는 교통요충지로 여름 휴가철 유동인구가 특히 많아, 지난해 여름 휴가철 임시 개방기간에는 5000여 명의 관람객이 다녀간 바 있다.

세종대왕유적관리소는 앞으로도 일반 국민들에게 문화재 보존관리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문화향유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영릉(英陵)·영릉(寧陵)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문화행사를 지속해서 개발하고, 관람객 편의를 위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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