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정보통신, 60 프레임 블랙박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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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정보통신
2013-07-21 11:12
서울--(뉴스와이어)--꿈에 화질 이라 불리우는 고화질 60프레임 차량용 블랙박스가 출시되었다.

자동차운전자들중에 나는 절대 사고 나지 않는다고 자신하며 운전하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아무리 운전을 오래한 배테랑이라 해도 사고는 언제든 발생할 수 있다. 안전운전은 나만 잘한다고 해서 사고가 나지 않는 것이 아니며 상대편의 과실로도 사고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경미한 사고라면 사고 처리가 간단하겠지만 사상자가 발생하거나 운전자가 중상일 경우 사고 현장이 보존되지 않을경우 잘못하면 가해자와 피해자가 뒤 바뀔수도 있다.

실제 이런 경우는 과거 심심치 않게 발생했었다. 그래서 사고후에 가 피해자를 구별하기 위해 차량용 블랙박스를 장착하는데 일반 블랙박스의 경우 사고후 단순히 사고 발생 영상만을 저장하는데 문제점이 있을 수 있다.

운전자가 중상을 입거나 사망한 경우 상대방의 과실을 입증할수 없을 경우, 사고현장에서 다시 현장사고 조사를 하게 되는데 사고 현장을 정확하게 알수 없을 경우, 잘못하면 가해자와 피해자가 뒤바뀌는 일이 발생할수 있다.

GPS 기능이 내장되어 차량의 이동경로와 사고 발생현장을 정확하게 지도와 함께 저장 기록이 되는 블랙박스가 출시가 되어 사고후 보존되지 않을 경우를 대비하여 사고현장을 차후에 사고처리가 미흡하게 되면 정확한 사고 발생지점과 함께 자차의 이동경로를 정밀하게 분석하고 알수 있도록 하였다.

초당 60프레임의 영상으로 500만 픽셀과 FULL HD 급 해상도에 6중 렌즈 설계로 해상도를 완벽하게 구현했으며 야간 영상으로 저조도센서가 탑제되어 야간에도 대낮처럼 밝은 영상을 구현했다.

고온 습한 환경에서도 강한성능을 발휘하며 빗길영상과 습한 안개속에서도 고화질의 FULL HD 영상으로 안전운전에 탁월한 성능을 보인다.

고화질 광각렌즈로 좌우 원근감으로 인한 왜곡현상없이 완벽영상을 재현하며 대각 160도 수평 100도 수직 71도의 영상미를 실현했다.

상시전원 연결시 충격감지나 동작감지로 차량주위를 보안감시 할수 있는 기능도 있어 차량 CCTV 기능도 가능하다.

블랙박스를 장착하면 자동차 보험 적용으로 보험료 3%~5% 할인 가능하다.

* 오토정보통신(서울 송파구 문정동 516 가든 파이브 라이프동 태크노관 9081호) 고객센터 070-4685-5688

오토정보통신 개요
오토정보통신은 동남권 최대의 종합 유통단지 가든파이브에 위치하고 있다. 차량위치관제장치를 전문으로 약 900여가지 첨단 보안 기기를 전문으로 하고 있으며 매년 30% 이상 성장하고 있다. 주력 사업은 LBS 위치 관제 시스템 서비스(위치추적장치 개발 판매)다. 대표 브랜드는 차량용 GPS위치추적기 윈로드 무선형GPS, 자전거도난방지GPS, 대인용 미아용 노인용, 오토바이용 GPS 등이며 ATPACK 윈로드 위치추적기는 현제 다양한 위치관제서비스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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