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네르 하우스, 2013 가을 신부 위한 하우스웨딩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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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2 15:14

서울--(뉴스와이어)--이전처럼 혼주에게 눈도장만 찍고 식사 한 끼와 축의금 전달하는 결혼식 모습과는 달리 요즘 결혼식은 한편의 연극처럼 다양한 볼거리와 하객들과 함께하는 이벤트 등 알찬 내용으로 꾸며져, 하객들을 축제와 파티에 동참시키는 새로운 형태로 변화하고 있다.

대부분 일반웨딩홀들은 1시간 간격으로 예식이 치러야 하지만 하우스 웨딩홀은 3시간 간격으로 넉넉하고 여유러운 예식을 보장해 신랑신부들이 선호하고 있다.

요즘 하우스웨딩홀을 선호하는 또다른 이유는 대중적인 가격대 때문이다. 4-5년 전부터 시작된 초창기 하우스웨딩홀은 특급호텔급의 식대와 홀사용료 부대비용을 지출해야 했지만 올해 오픈한 하우스 웨딩홀은 일반웨딩홀과 가격 차가 거의 없어 신랑신부들이 부담없이 선택을 한다.

가든하우스 웨딩홀 “보네르 하우스”는 올해 오픈한 가장 인기있는 하우스 웨딩홀이다. 9호선 신논현역 3번출구 근처에 있는 하우스 웨딩홀로 도심속 정원을 느낄수 있게 꾸며졌다. 보네르하우스는 예식을 진행하는 홀과 저택1, 2층을 피로연장으로 쓸 수 있어 예식진행에 아주 유리한 형태로 설계됐다.

화이트와 아이보리의 조화로 클래식한 홀과 모던함이 돋보이는 실내공간 연출, 세련된 플라워 세팅은 보네르하우스의 고급스러운 결혼을 위한 공간으로 손색이 없다. 또한 개폐식 천장으로 야외예식 분위기를 느끼고 싶은 신랑신부에게는 안성맞춤이다.

보네르하우스는 8, 9월 잔여타임과 11, 12월 일요일 및 공휴일 이벤트로 식대와 음주류 홀사용료 특별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문의: 보네르하우스 02-6010-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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