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케시, 전산회계운용사 ‘CAMP’ 응시자 2만 돌파 기념 222명에게 시원하게 쏜다

- 베스킨라빈스, 백화점 상품권 등 이벤트 응모 고객 대상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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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케시 코스닥 053580
2013-07-22 16:09
서울--(뉴스와이어)--웹케시(대표 윤완수, www.webcash.co.kr)는 자사의 sERP(에스이알피) 국가기술자격시험 전산회계운용사 실기프로그램인 ‘CAMP’의 누적 응시자 2만명 돌파를 기념해 ‘222분께 시원하게 쏩니다’ 이벤트를 진행한다.

중소기업 경영관리 소프트웨어인 ‘sERP(에스이알피)는 6만 이상의 중소기업에게 보급된 은행 연동프로그램으로, 전산회계운용사 교육프로그램 버전인 CAMP로 제작되어 실기시험에 채택되고 있으며, 최근 누적 응시자수가 2만명을 돌파했다.

이벤트는 7월 22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진행되며 sERP 공식 블로그(http://blog.naver.com/serpcamp)에서 sERP상품 정보를 스크랩하고 해당 정보를 덧글로 남기면 된다.

덧글을 남긴 선착순 200명에게는 베스킨라빈스 음료 기프티콘을 증정하며 추첨을 통해 22명에게는 백화점 상품권 5만원권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8월 13일 발표할 예정이다.

웹케시 S BU팀 윤성도 팀장은 "경영관리 프로그램으로 sERP(에스이알피)를 채택하는 중소기업이 늘어남에 따라 전산회계운용사 자격을 취득하는 응시생 10명 중 7명이 CAMP를 선택하고 있다”며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와 콘텐츠를 전달하고 소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웹케시 개요
웹케시(대표 강원주)는 IMF 이전 부산, 경남 지역을 연고로 전자 금융을 선도하던 동남은행 출신들이 설립한 핀테크 전문 기업으로, 1999년 설립 이후 20년간 국내 최고 기술 및 전문 인력을 바탕으로 비즈니스 소프트웨어(SW) 분야의 혁신을 이뤄오고 있다. 웹케시는 설립 후 지금까지 다양한 혁신 기술과 서비스를 선보여 왔다. 2000년 편의점 ATM 및 가상계좌 서비스, 2001년 국내 최초 기업 전용 인터넷 뱅킹, 2004년 자금관리서비스(CMS) 등은 현재 보편화한 기업 금융 서비스로 자리 잡았다. 그뿐만 아니라 업계 최초로 B2B 핀테크 연구 센터를 설립해 사례 조사, 비즈니스 상품 개발 및 확산, 금융 기관 대상 핀테크 전략 수립 컨설팅 등 분야 전반에 걸친 연구 및 컨설팅 업무를 수행하며 B2B 핀테크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웹케시의 대표적인 서비스인 CMS는 초대기업부터 공공기관, 대기업, 중소기업까지 특화해 있으며 기존에 마땅한 SW가 없던 소기업용 경리 전문 SW ‘경리나라’를 출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중국, 캄보디아, 일본에 3개의 현지 법인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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