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협약식에는 이영활 부산시 경제부시장과 박종석 부산지방우청청장이 참석할 예정이다. 협약은 부산시는 새주소 보급에 대한 업무지원과 자료제공 등에 최선을 다하고 부산지방우정청은 우체국에서 진행하는 예금, 보험, 택배, 쇼핑 등의 업무에 새주소를 전환 사용 및 차세대 주역인 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한 새주소 홍보교육 및 이벤트 등을 실시한다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부산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새주소를 사용 할 수 있는 행정협력체계가 구축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는 별도로 부산시는 새주소 중점 홍보 방안으로 새주소 시행 사실을 알리기보다는 활용방법을 명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공공 및 민간분야의 교육을 강화하고 관심도가 저조한 민간 분야를 대상으로 주소 전환지원 및 도로명주소 활용 독려 등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도로명주소의 시민 인지도 향상 및 변화에 대응하는 협력체계가 구축됨으로써 시민들이 실생활에서 도로명주소가 조기 정착될 수 있도록 우정청과 적극 협력하며 노력하겠다.”라고 전하고, “100여 년을 사용해 오던 주소체계를 짧은 기간에 바꾸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 일이겠지만,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새롭게 바뀌는 도로명주소는 개인의 경쟁력을 넘어 도시의 경쟁력이 될 것이며, 부산 발전 50년 미래도약 100년의 부산시를 더욱 편리하고 크고 아름다운 세상으로 만들어 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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