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자리, 예비 신혼부부 위한 신제품 출시

- 가을 혼수 예비로 이불 시장 성수기가 시작되는 8월 공략

- 예비 신혼부부 200여쌍 앙케이트 통해 33대 1 경쟁률 뚫은 혼수용 신상품 3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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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자리
2013-07-23 09:05
서울--(뉴스와이어)--무더운 더위와 장마가 반복되는 7~8월은 결혼 비성수기다. 장마가 끝나고 더위가 차차 가시기 시작하는 9월부터 결혼식장이 붐비기 시작한다. 하지만 혼수시장은 결혼 전 미리 혼수를 준비하는 예비 신혼부부들에 의해 8월부터 성수기를 맞이한다.

침구 전문기업 이브자리(대표 고춘홍)는 예비 신혼부부들을 위해 현대적 감각이 돋보이는 혼수용 신제품 3종을 23일 출시했다.

‘큐비즘’은 심플한 모노톤 컬러에 다이아몬드 패턴이 반복적으로 가미된 디자인의 제품이다. 블루그레이 컬러에 심플한 패턴이 어우러져 깔끔하고 시원한 느낌을 준다. 심플하면서도 개성 있는 디자인을 찾는 신혼부부들에게 추천한다.

‘글리터’는 가장 모던한 디자인이다. 전체적으로 그라데이션된 연한 그레이 컬러에 은은하게 반짝이는 실버 패턴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가장 심플한 디자인으로 어떤 가구와도 잘 매치할 수 있다. 깔끔하면서도 고급스런 디자인을 선호하는 신혼부부들에게 안성맞춤인 제품이다.

세련된 파스텔 톤 컬러에 잔잔한 플라워 패턴이 돋보이는 ‘보앤’은 심플하면서도 로맨틱한 침실 분위기를 연출하는데 제격이다. 차렵 머릿단에 겹프릴을 달아 발랄함을 더했다. 로맨틱한 분위기를 선호하는 예비 신혼부부들에게 주목 받고 있는 제품이다. 취향에 따라 블루와 핑크, 두 가지 색상 중 선택할 수 있다.

이브자리 홍보팀 고현주 팀장은 “침구 시장에서 8월은 가을 혼수시장을 여는 성수기에 들어서는 아주 중요한 시기”라며 “올 가을 혼수 시장 특수를 기대하며 개발된 이번 신제품들은 예비신혼부부 200여명을 대상으로 한 품평 앙케이트를 통해 33대 1의 경쟁을 뚫고 선정된 혼수용 제품들”이라고 소개했다.

가격은 ‘큐비즘’ Q사이즈set(이불커버, 매트리스커버, 베개커버 2장) 325,000원, ‘글리터’ Q사이즈set(이불커버, 매트리스커버, 베개커버 2장) set 340,000원, ‘보앤(아사)차렵’ D사이즈 69,000원, S사이즈 62,000원.

이브자리 개요
1976년 설립된 이브자리는 40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침실문화 선도 기업이다. ‘아름다운 침실과 건강한 생활창조’를 추구하는 이브자리는 백화점, 대리점, 대형 마트를 비롯해 전국 500여 매장을 보유하고 있다. 탄탄한 국내시장 점유율을 토대로, ‘세계 TOP 침실전문 유통회사’를 지향하며 해외 시장에서도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2002년 중국 법인을 설립했으며 미국, 베트남 등으로 사업망을 확대하는 중이다. 시장에서 브랜드 파워를 자랑하는 이브자리는 미단, 키스앤허그, 헤이마, 아뜨리앙 등 다양한 브랜드로 여러 고객의 요구를 충족시키고 있다. 이브자리는 2003년 생명과학을 응용한 최적의 수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수면환경연구소와 디자인연구소를 설립했으며 연구개발(R&D)에도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eveza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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