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소방력이 취약한 시골지역의 화재 등 각종 재난사고의 초기대응을 위해 ‘우정의 119봉사단’이 투입된다.

전남도소방본부에 따르면 농어촌자연부락 재난발생 및 발생징후시 신고체제 미흡으로 각종 재난사고가 잇따라 발생 초동대처하는데 현 소방력으로서는 한계점으로 지적됐었다.

이에따라 도소방본부는 집배원들의 우수한 기동력 활용과 우편배달시 안전까지 배달한다는 자긍심 고취를 위해 도내 우체국 집배원들을 대상으로 우정의 119봉사단을 창단해 운영을 본격화하기로 했다.

이들은 앞으로 기본업무수행과 병행해 각종 재난, 사고 예찰활동과 함께 화재, 산불, 산사태 등 위험징후시 곧바로 119신고 및 초기조치에 발벗고 나선다.

또 우편적재함에 소화기를 장착 화재발생 장소 발견시 초기소화 함은 물론 무선페이징 설치대상 독거노인의 안부살피기 등도 병행한다.

도 소방본부는 이번 우정의 119봉사단 운영으로 지역주민들에게 안전까지 배달해준다는 홍보효과를 거둘 수 있으며 집배원들의 우수한 기동력을 활용, 초기대응을 위한 소방안전 요원으로 적극 활용될 것으로 보여 기대되고 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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