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청년정책네트워크 발족
서울시는 청년정책에 관심이 많은 서울청년 100명을 모집해 ‘청년정책네트워크’를 구성해 청년당사자는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개발·논의하고 시는 이를 검토·실행하는 거버넌스 체제를 구축한다고 24일(수) 밝혔다.
<청년정책 관심많은 100인 8.2일까지 공개모집, 19~39세 청년 누구나 참여 가능>
‘청년정책네트워크’에 참여할 청년 100명은 8월 2일(금)까지 모집하며 선발된 청년정책위원들은 △일 △문화 △복지 △주거 △창업 등 분야별로 분과를 구성하여 관련 이슈를 집중적으로 논의하고 정책과제를 도출하며 명예직으로 활동하게 된다.
서울에 거주하는 19세~39세 청년은 누구나 지원가능하며 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홈페이지(http://youthgovernance.kr)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서울시는 지난 4월 고질적 사회문제인 청년실업 해결과 지속가능한 양질의 일자리 발굴을 위해 ‘청년과 함께하는 2013 청년일자리 종합계획’을 발표했으며 그 일환으로 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를 발족해 청년들이 직접 정책 수립 및 집행과정에 참여해 청년들이 생생한 목소리를 반영한 체감정책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청년명예부시장이 운영 총괄, 청년이 정책주체로 거듭나는 터닝포인트 될 것>
‘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는 조금득 서울시 청년명예부시장이 맡아 운영할 계획이다. 조금득 서울시 청년명예부시장은 “청년들이 정책을 직접 만들고 실행해 청년이 수혜대상이 아닌 새로운 정책주체로 거듭나는 터닝포인트가 될 것이며 거버넌스의 새로운 실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8월 발대식 시작으로 본격 활동 시작, 공청회 등 다양한 의견수렴 채널 가동>
‘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는 구성이 완료되는 8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며 청년일자리를 너머 다양한 분야의 청년정책개발과 관련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한 제언 등 정책개발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와 함께 다양한 영역의 청년들을 직접 찾아가 공청회·워크숍을 개최하고 온라인을 활용한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실효성 있는 청년정책 개발을 위한 다양한 의견 수렴 채널도 가동할 계획이다.
엄연숙 서울시 일자리정책과장은 “청년은 그동안 정책의 생산자가 아닌 수혜대상으로 고려돼 왔으나 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 발족을 시작으로 청년이 당당한 정책주체로 거듭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서울시와 청년정책네트워크는 청년정책의 실질적 수립 및 효과적 추진을 위해 견고한 정책적 파트너십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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