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전국 최초 안전문화운동 추진 협의회 출범
‘안전문화운동 추진 대구광역시협의회’는 사회 전반의 안전 불감증을 해소하고, 시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범시민 안전문화운동 실천을 총괄하는 역할을 한다.
* 공동대표 : 시장 + 이기환(前, 소방방재청장)
* 위원 : 안전관련 지방청장(6명), 시민단체 대표(28명), 공공기관장(11명)
대구시는 ‘안전한 대구, 행복한 시민’을 구현하기 위해 시민안전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안전 관련 지방청장(교육청, 경찰청, 고용노동청, 환경청, 식품의약품안전청), 시민단체 대표, 안전 관련 공공기관장, 관계공무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안전 종합대책 대시민 보고대회도 마련했다.
특히 상인동 가스폭발 및 지하철화재사고 등 과거의 아픔에서 벗어나 대한민국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시민들의 일상생활에서의 작은 안전부터 실천할 수 있고 예방 가능한 안전관리대책을 발표한다.
또 선제적·예방적·근원적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4대 전략과 이를 실천하기 위한 16대 중점 추진과제를 선정, 역점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주요 추진과제는 다음과 같다.
① 통합적인 안전관리체계 구축
-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할 안전총괄과 2담당 신설(5→7담당)
- 민생사법경찰단 확대(담당→課 단위)
② CCTV확충 및 통합관제센터 건립
- 통합관제센터 건립 : ‘15년까지 105억원
- ’11년(수성구), ’13년(중, 동, 달서구), ’14년(서, 남, 북구), ’15년(달성군)
- 전국 최초, 대구지방보훈청 후적지에 6개구청 통합관제센터 건립
* 중구, 동구, 서구, 남구, 북구, 달서구
- CCTV 확충 : 5년간 2,900대, 300억원
③ 농수산물검사소 설치
- 농수산물도매시장내 현장검사소 설치(‘13. 9월, 27억원)
- 유통전 유해농산물을 사전차단하여 안전한 먹거리 제공
④ 소방력 확충
- 화학사고 대응력 향상을 위한 119특수구조대 신설(‘13. 7월)
- ‘17년까지 소방관서 6개소 신설
- ‘18년까지 소방차량 138대, 초고층화재장비 2대 보강
- 시민안전테마파크 시설확충(‘13. 10월, 53억원)
⑤ 안전문화운동 추진 대구광역시협의회 구성 및 운영
- 5개 분과 47명(위원장 : 시장 + 이기환 前,소방방재청장)
- 범시민 안전문화 실천운동 전개, 시민안전 의식 제고
⑥ 세계보건기구(WHO) 국제안전도시 공인 추진
- 안전사고로 인한 사회적 비용절감과 국제적 안전도시 이미지 제고를 위해 ‘16년까지 공인 추진
- 현재 세계 33개국 241개도시 안전도시 공인
- 국내는 6개 도시 공인(수원, 제주, 송파구, 천안, 원주, 강북구)
⑦ “안전한 마을만들기” 시범사업 실시
- 읍·면·동 주민자치회를 중심으로 주민, 민간단체 등이 참여하는 자발적 안전관리 네트워크 구성
- ‘13년 정부 공모사업에 수성구 고산2동 신청중(7월말 선정)
- ‘14년 자체사업으로 5개지역 시범실시
⑧ 셉터드(CPTED) 도입
- 도시디자인을 통해 근본적으로 범죄예방
- 적용사례: 공공용지(비상벨 설치, 가시거리 확보, 범죄식별번호 부착 등), 아파트(밝은 지하주차장, 사각지대 제거, 놀이터 시야확보 등)
-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여 도심공원조성, 도시재정비사업에 적용
⑨ 폐·공가를 공공용지로 활용
- 도심의 장기간 방치되어 범죄 및 안전사고의 우려가 높은 폐·공가를 주차장·텃밭·쌈지공원으로 조성
- ‘13년는 4.1억원의 예산으로 50동을 공공용지로 활용
- 3년이상 사용조건으로 재산세 면제혜택 부여
⑩ 어르신 안전지킴이 사업 활성화
- 어르신 유휴인력을 사회질서 안전지킴이 활동 전개
- 스쿨존 교통안전, 지하철 안전지킴이 등 1,200명 활동 중
⑪ 대한민국 국제소방안전박람회 육성
- ‘04년부터 개최되어온 국내 유일의 국제소방박람회
- 10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세계 최고의 소방박람회로 육성
⑫ 체험 및 맞춤형 안전교육활성화
- 어린이 안전의식 조기배양: 주말 119안전아카데미, 시민안전테마파크 체험, 식품안전교실, 찾아가는 어린이안전체험 교실 등
- 실생활에 유용한 프로그램 확대: 심폐소생술 가능한 시민 ‘12년(18.4%)→’22년 50%로 확대, 심정지환자 인명소생률 ‘12년(3.1%)→’22년 15%로 확대
또 시민들의 관심이 높고, 매년 피해가 반복되고, 대규모 복합적 사고가 우려되는 4개 분야 22개 중점 관리과제를 선정해 주기적으로 확인·점검하고 예방활동을 강화한다.
* 4개 분야 : 4대악 범죄, 사회재난, 자연재난, 생활안전
* 22개 핵심과제 : 학교폭력, 성폭력, 가정폭력, 불량식품, 어린이안전, 전기·가스안전사고, 화재예방, 폭염, 교통안전사고 등
김범일 대구시장은 “안전하고 행복한 대구만들기를 시정 최우선과제로 추진할 것이며, 앞으로 시민·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업체계를 통해 지속적으로 안전대책을 보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aeg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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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안전총괄과
안전기획담당 임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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