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음식 주문서비스 요기요, 올레 TV로 서비스 플랫폼 확장

- 올레 TV에서도 배달음식 주문 ‘요기요’

- 간단한 리모컨 버튼 클릭만으로 TV에서도 배달음식 주문 가능해져

뉴스 제공
요기요
2013-07-23 16:59
서울--(뉴스와이어)--앞으로 TV에서 리모컨 버튼 클릭만으로도 배달음식 주문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우리동네 배달음식 주문을 모바일 앱과 웹사이트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배달음식 주문서비스 요기요(대표 나제원, www.yogiyo.co.kr)가 올레 TV 스마트 서비스에 등록, 올레 TV에서도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레 TV 스마트 서비스를 가입한 올레 TV에서 요기요 서비스를 이용하면 사용자의 셋톱박스에 저장된 위치를 기반으로 우리동네 배달 가능한 음식점 리스트를 한 눈에 보여주고, 간단한 리모컨 버튼 클릭만으로 먹고 싶은 배달음식을 간편하게 주문할 수 있다.

요기요 마케팅 총괄 박지희 부사장은 “이번 올레 TV로의 서비스 플랫폼 확장은 일상 생활에서 편리함을 누리고자 하는 고객의 니즈로부터 출발했다”며, “웹사이트와 모바일 앱으로 제공되었던 배달음식 주문 서비스 요기요가 생활 속 깊숙이 위치한 TV로까지 이어지면서 다양한 소비자 환경에서 배달음식 주문을 더욱 쉽고 편하게 변화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요기요 개요
요기요는 유럽 최대의 벤처 인큐베이팅 회사 중 하나인 팀유럽이 한국에 진출한 첫 번째 포트폴리오 비즈니스로, 독일에 본사를 두고 세계 13여 개국에서 배달음식 주문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글로벌 브랜드 ‘딜리버리 히어로(Delivery Hero)’의 한국 브랜드이다. 웹사이트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한 배달음식 주문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yogi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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