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1등 당첨자들이 활동하는 커뮤니티 사이트 ‘화제’
- 로또 1등은 누가 되는 것일까?
매주 토요일 밤이 되면 어김 없이 실시되는 로또복권은 2002년 출범 이후 벌써 11년차에 이르렀고, 그 사이 무려 3,241명의 1등 당첨자를 탄생시켰다.(555회 기준) 지난 10여 년간 매주 평균 약 6명(5.84)씩 로또 1등 당첨자가 나온 셈이다.
대체 로또 1등 당첨은 누가 되는 것일까? 그 정체를 쉽게 알 수 없었던 로또 1등 당첨자들이 활동하고 있는 한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가 있어 화제다. 이들이 이렇게 이례적인 행보를 보이는 곳은 국내의 한 로또복권 전문 커뮤니티로, 주인공들은 당첨 당시의 사연은 물론 당첨 이후 몇 달, 몇 년이 지난 뒤의 근황을 밝히기도 한다.
“로또 전문 업체에서 1등에 당첨됐다고 하시는데, 순간 먹먹해지면서 울음이 터져버렸습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는지, 정말 꿈만 같습니다.”
사연의 주인공은 28억 로또 1등 당첨자 주아현(가명, 547회) 씨. 20대 여성인 주씨는 “하늘이 정말 큰 선물을 준 것 같다. 낮에는 아르바이트, 밤에는 학업을 하며 취업을 준비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1등에 당첨되다니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모르겠다”며 기쁨을 표현했다.
전국을 뒤흔든 사건의 주인공도 있다. 부산에 사는 20대 남성 박성현(가명) 씨는 여느 때처럼 업체로부터 로또당첨 추천번호를 받았는데, 하루는 흰머리가 마구 자라는 꿈을 꾸고는 예사롭지 않다고 여겨 자신이 받은 추천번호를 지인 2명과 공유했다. 그리고 그 주 토요일(544회), 부산 및 경남 지역에서 한꺼번에 3명의 1등 당첨자가 탄생하는 기적이 일어난다.
이들의 당첨금은 모두 약 31억원. 사건이 터지자 각종 방송/신문사 등 언론의 집중이 이어졌고, 영화 같은 사연은 전국으로 퍼져나갔다. 박씨는 “정말 믿기 힘든 일이 일어나 그저 신기할 따름”이라며 “처음 당첨 사실을 알았을 때 엄마랑 끌어안고 소리를 질렀다. 지인들에게도 전화를 걸어 사실을 알렸는데, 모두 하나같이 소리를 지르며 기뻐했다”고 당시의 흥분을 전했다.
30대 여성 최미현(가명) 씨는 무려 47억원의 행운을 안았다. 급여는 많지 않고, 업무는 항상 바빠서 그 동안 회사 일이 너무 힘들었다는 그녀는, 로또 1등으로 큰 힘을 얻게 됐다고.
“로또복권 전문업체에서 추천 받은 번호로 로또를 구매하고, 드디어 토요일 밤. 번호를 맞춰보는데, ‘설마… 아니겠지!?’ 그런데 제 로또 용지에 538회 1등 당첨번호가 정확히 찍혀있었답니다. 지금도 떨리지만 그때의 현기증 나는 긴장감은 정말 잊을 수가 없네요.”
해당 업체 홈페이지에는, 이들 외에도 이기석(이하 가명, 517회 약 26억원), 손정식(512회 9억원), 양세민(511회 21억원), 안도영(503회 18억원), 권도운(501회 30억원), 홍진우(487회 16억원), 김기식(483회 25억원), 한호성(477회 19억원), 강재현(472회 18억원), 박성진(452회 13억원), 임지훈(451회 9억원), 정영은(400회 26억원), 이준근(372회 12억원), 김광훈(340회 14억원), 박환성(327회 9억원), 정지성(296회 30억원), 김승권(223회 14억원) 씨 등 실제 로또 1등 당첨 사연이 당첨 후기 및 인터뷰 동영상 등을 통해 소개되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로또를 구매하고 당첨을 꿈꾸는 이들에게는 나름의 이유가 있는데, 단순히 일확천금에의 욕심은 아니다. 그들은 대부분 서민이기에 그저 현재의 생활고를 벗어나고 싶을 뿐”이라고 역설했다.
이어 “로또를 단순히 사행성으로만 볼 것이 아니라,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하나의 오락 문화로 인식할 필요가 있다”면서 “로또를 통해 보다 나은 내일을 꿈꾼다면 ‘일주일의 행복’이 가진 가치를 느끼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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