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보통신산업진흥원, 전자정부 해외진출 추진
- 24일 오전 10시,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협력 MOU 체결
- 서울시·NIPA·기업 간 협력을 통해 서울형 전자정부 전략상품 개발, 서울시와 해외도시 간 사업수주 연계 등 공동사업 추진 예정
- 서울형 전자정부 해외진출의 다양한 활로 개척 공동 모색
이번 협약은 서울시가 올해를 ‘서울형 전자정부 해외진출’의 원년으로 삼고 서울시가 보유한 380여 개의 우수한 행정정보 시스템을 세계에 알리기 위한 본격적인 준비의 일환으로 계획되었다.
그 동안 서울시는 2003년부터 격년제로 실시된 세계 100대 도시 전자정부 평가에서 5회 연속 (’03~’11) 1위를 차지한 위상과, 이를 바탕으로 서울시를 정보화 벤치마킹 모델로 삼는 해외도시의 요청이 늘고 있는 상태이며 2010년 지자체로는 최초로 세계도시 간 전자정부 협의체인 WeGO를 창립하여 세계 72개 회원도시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어 이번 MOU 체결은 ‘서울형 전자정부 해외진출’의 본격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WeGO란?
- ‘World e-Governments Organization of Cities and Local Governments’의 줄임말로 2010년 서울시가 주도적으로 발의해 창립한 세계도시 간 전자정부 협의체를 말한다. 한글 공식명칭은 ‘세계도시 전자정부 협의체’ 이며, 서울시는 의장도시로서 창립이후 현재까지 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 WeGO에는 현재 청두, 나이로비, 자카르타, 부에노스아이레스, 율리아 노브스크, 파리, 헬싱키, 아부다비 등 세계 72개 회원도시가 가입되어 있으며, 2012년 스페인 바르셀로나시에서 제2회 WeGO 총회가 개최되었고 내년에는 중국 청두시에서 제3회 WeGO 총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NIPA는 2004년부터 70여 개국을 대상으로 150건 이상의 정보화 프로젝트를 진행한 경험이 있고 국내 IT기업이 72개 이상의 해외사업을 수주하는 데 기여해 온 전자정부 관련 정책·운영 측면에서 전문성을 갖춘 기관이다.
서울시와 NIPA는 이번 MOU 체결을 통해서 선진 정보화 모델의 해외진출, ICT 관련 정책 및 사업개발, 전자정부 우수 사례 전파, 국내 IT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지원 등을 상호 협력할 예정이며 특히 서울시·NIPA·기업 간 협력을 도모함으로써 서울형 전략상품 개발사업 및 서울시와 해외도시 간 사업수주 연계 등을 공동 모색하게 된다.
김상범 서울시 행정1부시장은 “많은 해외 도시들이 서울시의 선진 정보화 모델을 벤치마킹하려는 것은 그만큼 서울시의 전자정부 환경이 세계 최고 수준임을 입증하는 것이다”라며 “NIPA와 긴밀한 업무협조를 통해, 올해를 서울형 전자정부 해외진출의 원년으로 삼아 앞으로 본격적으로 움직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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